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디버깅 기술: 5. PDB 이야기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40373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3개 있습니다.)
제목 짓기가 영 난감하군요. ^^;

.NET으로 오면서 기존에 너무나 어렵게만 구현되던 것들이 쉽게 구현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PDB 파일을 통한 디버깅 심벌을 처리해서 Crash 되는 모듈의 주소를 찾아내는 것 역시 .NET이 주는 혜택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PDB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 진행 순서는, 일단 생각나는 것만 다음과 같습니다.
쪼끔 기대가 되시려나? ^^

1. PDB 파일에 따른 Debug 정보 - WinForm + Library 유형의 프로젝트

2. PDB 파일에 따른 Debug 정보 - .NET 2.0 Web Application Project + Library 유형의 프로젝트

3. PDB 파일에 따른 Debug 정보 - .NET 2.0 Web Site Model Project

4.1 VS.NET 2005 디버그 모드에서의 PDB 파일 사용 차이 (1)
4.2 VS.NET 2005 디버그 모드에서의 PDB 파일 사용 차이 (2)

5.1 VS.NET 2005를 이용한 미니덤프 파일 분석 (1)
5.2 VS.NET 2005를 이용한 미니덤프 파일 분석 (2)

6. WinDBG를 이용한 미니덤프 파일 분석

7. Microsoft의 PDB 파일 관리

8. Symbol Server 생성

9. PDB 파일과 소스 코드

10. CCP를 이용한 Windows Source Code 수준의 디버깅

11. 소스 서버 구성

12. GAC에 등록된 Assembly 디버그

13. [내용 예약]

14.1 ASP.NET 디버깅 환경 구성(1)
14.2 ASP.NET 디버깅 환경 구성(2)

15 ~ [x]. [미정]

[부록 1] AppVerifier 사용법

[부록 2] VS.NET 2003/2005의 다중 프로젝트 디버깅

[부록 3] COM+ 서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F5 디버깅 방법

[부록 4] .NET 예외 처리 정리

[부록 5] .VS.NET 원격 디버깅

[부록 6] 비스타/롱혼 - VS.NET 2005에서의 웹 애플리케이션 디버깅 설정

최종적으로 Symbol Server, Source Server 및 WinDBG까지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마 여기 있는 모든 정보를 제가 스스로 알아낸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요! ^^
여기 있는 정보들은 모두 다음과 같은 참고 자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책:
- 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
- 고급 개발자들만이 알고 있던 Windows 구조와 원리 그리고 Codes

웹 사이트:
- BUGSLAYER - SOS: It's Not Just an ABBA Song Anymore
; https://docs.microsoft.com/en-us/archive/msdn-magazine/2003/june/bugslayer-sos-it-s-not-just-an-abba-song-anymore

- BUGSLAYER - Mini Dump Snapshots and the New SOS
; https://docs.microsoft.com/en-us/archive/msdn-magazine/2005/march/bugslayer-mini-dump-snapshots-and-the-new-sos

- SOS Ref Manual
;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SDK\v1.1\Tool Developers Guide\Samples\sos\SOS.htm

- .Net exceptions - Tracking down where in the code the exceptions occurred
; http://blogs.msdn.com/tess/archive/2006/05/18/601002.aspx

- Visual Studio Debugger - Debugging in Visual Studio
; https://docs.microsoft.com/en-us/visualstudio/debugger/debugging-in-visual-studio?view=vs-2015

- Code Center Premium integration into Visual Studio
; https://docs.microsoft.com/en-us/visualstudio/debugger/how-to-debug-with-code-center-premium-source?view=vs-2015

- Use the Microsoft Symbol Server to obtain debug symbol files
;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win32/dxtecharts/debugging-with-symbols


... 그 외 알게 모르게 읽었던 모든 자료들.(생각날 때마다 추가하겠습니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7/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6-08-11 06시17분
[비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꾸벅)
[guest]
2008-03-03 02시34분
kevin25
2009-01-20 09시35분
kevin25
2009-07-30 04시32분
[anyflow] 더 말씀 드릴 필요도 없이 아주 잘봤습니다.
그러고보니..이건, 책을 쓰려는 의도에서?? ^^
[guest]
2009-07-30 05시04분
^^ 책을 쓸 요량이면 여기다 안 쓰죠. 이 지식이 많이 많이 공유되길 바라며 쓴 것입니다. (너무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kevin25
2009-08-23 09시48분
kevin25
2012-07-22 05시04분
정성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768정성태10/15/20245359C/C++: 179. C++ - _O_WTEXT, _O_U16TEXT, _O_U8TEXT의 Unicode stream 모드파일 다운로드2
13767정성태10/14/20244754오류 유형: 929. bpftrace 수행 시 "ERROR: Could not resolve symbol: /proc/self/exe:BEGIN_trigger"
13766정성태10/14/20244537C/C++: 178. C++ - 파일에 대한 Text 모드의 "translated" 동작파일 다운로드1
13765정성태10/12/20245244오류 유형: 928. go build 시 "package maps is not in GOROOT" 오류
13764정성태10/11/20245611Linux: 85. Ubuntu - 원하는 golang 버전 설치
13763정성태10/11/20244970Linux: 84. WSL / Ubuntu 20.04 - bpftool 설치
13762정성태10/11/20244991Linux: 83. WSL / Ubuntu 22.04 - bpftool 설치
13761정성태10/11/20244900오류 유형: 927. WSL / Ubuntu - /usr/include/linux/types.h:5:10: fatal error: 'asm/types.h' file not found
13760정성태10/11/20245437Linux: 82. Ubuntu - clang 최신(stable) 버전 설치
13759정성태10/10/20246347C/C++: 177. C++ - 자유 함수(free function) 및 주소 지정 가능한 함수(addressable function) [6]
13758정성태10/8/20245560오류 유형: 926. dotnet tools를 sudo로 실행하는 경우 command not found
13757정성태10/8/20245497닷넷: 2306. Linux - dotnet tool의 설치 디렉터리가 PATH 환경변수에 자동 등록이 되는 이유
13756정성태10/8/20245605오류 유형: 925. ssh로 docker 접근을 할 때 "... malformed HTTP status code ..." 오류 발생
13755정성태10/7/20245986닷넷: 2305. C# 13 - (9) 메서드 바인딩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OverloadResolutionPriority 특성 도입 (Overload resolution priority)파일 다운로드1
13754정성태10/4/20245558닷넷: 2304. C# 13 - (8) 부분 메서드 정의를 속성 및 인덱서에도 확대파일 다운로드1
13753정성태10/4/20245575Linux: 81. Linux - PATH 환경변수의 적용 규칙
13752정성태10/2/20246255닷넷: 2303. C# 13 - (7) ref struct의 interface 상속 및 제네릭 제약으로 사용 가능 [6]파일 다운로드1
13751정성태10/2/20245384C/C++: 176. C/C++ - ARM64로 포팅할 때 유의할 점
13750정성태10/1/20245275C/C++: 175. C++ - WinMain/wWinMain 호출 전의 CRT 초기화 단계
13749정성태9/30/20245517닷넷: 2302. C# - ssh-keygen으로 생성한 Private Key와 Public Key 연동파일 다운로드1
13748정성태9/29/20245729닷넷: 2301. C# - BigInteger 타입이 byte 배열로 직렬화하는 방식
13747정성태9/28/20245562닷넷: 2300. C# - OpenSSH의 공개키 파일에 대한 "BEGIN OPENSSH PUBLIC KEY" / "END OPENSSH PUBLIC KEY" PEM 포맷파일 다운로드1
13746정성태9/28/20245670오류 유형: 924. Python - LocalProtocolError("Illegal header value ...")
13745정성태9/28/20245532Linux: 80. 리눅스 - 실행 중인 프로세스 내부의 환경변수 설정을 구하는 방법 (lldb)
13744정성태9/27/20245957닷넷: 2299. C# - Windows Hello 사용자 인증 다이얼로그 표시하기파일 다운로드1
13743정성태9/26/20246400닷넷: 2298. C# - Console 프로젝트에서의 await 대상으로 Main 스레드 활용하는 방법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