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제목 짓기가 영 난감하군요. ^^; .NET으로 오면서 기존에 너무나 어렵게만 구현되던 것들이 쉽게 구현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PDB 파일을 통한 디버깅 심벌을 처리해서 Crash 되는 모듈의 주소를 찾아내는 것 역시 .NET이 주는 혜택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PDB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 진행 순서는, 일단 생각나는 것만 다음과 같습니다. 쪼끔 기대가 되시려나? ^^ 1. PDB 파일에 따른 Debug 정보 - WinForm + Library 유형의 프로젝트 2. PDB 파일에 따른 Debug 정보 - .NET 2.0 Web Application Project + Library 유형의 프로젝트 3. PDB 파일에 따른 Debug 정보 - .NET 2.0 Web Site Model Project 4.1 VS.NET 2005 디버그 모드에서의 PDB 파일 사용 차이 (1) 4.2 VS.NET 2005 디버그 모드에서의 PDB 파일 사용 차이 (2) 5.1 VS.NET 2005를 이용한 미니덤프 파일 분석 (1) 5.2 VS.NET 2005를 이용한 미니덤프 파일 분석 (2) 6. WinDBG를 이용한 미니덤프 파일 분석 7. Microsoft의 PDB 파일 관리 8. Symbol Server 생성 9. PDB 파일과 소스 코드 10. CCP를 이용한 Windows Source Code 수준의 디버깅 11. 소스 서버 구성 12. GAC에 등록된 Assembly 디버그 13. [내용 예약] 14.1 ASP.NET 디버깅 환경 구성(1) 14.2 ASP.NET 디버깅 환경 구성(2) 15 ~ [x]. [미정] [부록 1] AppVerifier 사용법 [부록 2] VS.NET 2003/2005의 다중 프로젝트 디버깅 [부록 3] COM+ 서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F5 디버깅 방법 [부록 4] .NET 예외 처리 정리 [부록 5] .VS.NET 원격 디버깅 [부록 6] 비스타/롱혼 - VS.NET 2005에서의 웹 애플리케이션 디버깅 설정 최종적으로 Symbol Server, Source Server 및 WinDBG까지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마 여기 있는 모든 정보를 제가 스스로 알아낸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요! ^^ 여기 있는 정보들은 모두 다음과 같은 참고 자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책: - 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 - 고급 개발자들만이 알고 있던 Windows 구조와 원리 그리고 Codes 웹 사이트: - BUGSLAYER - SOS: It's Not Just an ABBA Song Anymore ; https://docs.microsoft.com/en-us/archive/msdn-magazine/2003/june/bugslayer-sos-it-s-not-just-an-abba-song-anymore - BUGSLAYER - Mini Dump Snapshots and the New SOS ; https://docs.microsoft.com/en-us/archive/msdn-magazine/2005/march/bugslayer-mini-dump-snapshots-and-the-new-sos - SOS Ref Manual ;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SDK\v1.1\Tool Developers Guide\Samples\sos\SOS.htm - .Net exceptions - Tracking down where in the code the exceptions occurred ; http://blogs.msdn.com/tess/archive/2006/05/18/601002.aspx - Visual Studio Debugger - Debugging in Visual Studio ; https://docs.microsoft.com/en-us/visualstudio/debugger/debugging-in-visual-studio?view=vs-2015 - Code Center Premium integration into Visual Studio ; https://docs.microsoft.com/en-us/visualstudio/debugger/how-to-debug-with-code-center-premium-source?view=vs-2015 - Use the Microsoft Symbol Server to obtain debug symbol files ;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win32/dxtecharts/debugging-with-symbols ... 그 외 알게 모르게 읽었던 모든 자료들.(생각날 때마다 추가하겠습니다.)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11. 소스 서버 구성 "소스 서버"에 대한 설명은 잠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소스 서버는 "Team Foundation Server"에 대한 지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Visual SourceSafe"는 지원됩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업무 전체가 TFS와 연계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이 될 때까지 연기합니다. ^^ 대신에 "Visual SourceSafe"를 현재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흥미가 있으실 텐데요. 그분들은 제 토픽을 기다리지 마시고 ^^ 다음의 토픽을 참조하시면 소스 서버를 쉽게 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Use The Source, Luke - Source Server Helps You Kill Bugs Dead In Visual Studio 2005 ; https://docs.microsoft.com/en-us/archive/msdn-magazine/2006/august/source-server-helps-you-kill-bugs-dead-in-visual-studio-2005 만약에, 제가 VSS와 연계되는 프로젝트가 발생하게 되면 그때 한번 위의 토픽대로 해보고 시행착오가 있으면 올려 놓겠습니다. ^^ 아니면, 여러분들 중에서 글을 써주셔도 좋겠지요. ^^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디버깅 기술: 5.12. CCP를 이용한 Windows Source Code 수준의 디버깅[이전 글] 디버깅 기술: 5.14. GAC 에 등록된 Assembly 디버그 [연관 글] 디버깅 기술: 5. PDB 이야기 [최초 등록일: 8/19/2006] [최종 수정일: 7/10/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8-10-09 09시57분 TFS를 이용한 소스 서버 구성 - TFS Team Build + Source Server = 소스 코드 디버깅 ; http://www.sysnet.pe.kr/2/0/600 kevin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93정성태7/24/20247244개발 환경 구성: 717. Visual Studio - C# 프로젝트에서 레지스트리에 등록하지 않은 COM 개체 참조 및 사용 방법113692정성태7/24/20248025디버깅 기술: 199. Windbg - 리눅스에서 뜬 닷넷 응용 프로그램 덤프 파일에 포함된 DLL의 Export Directory 탐색13691정성태7/23/20247385디버깅 기술: 198. Windbg - 스레드의 Win32 Message Queue 정보 조회13690정성태7/23/20247019오류 유형: 919. Visual C++ 리눅스 프로젝트 - error : ‘u8’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13689정성태7/22/20248516디버깅 기술: 197. Windbg - PE 포맷의 Export Directory 탐색13688정성태7/21/20247630닷넷: 2281. C# - Lock / Wait 상태에서도 일부 Win32 메시지 처리113687정성태7/19/20248060닷넷: 2280. C# - PostThreadMessage로 보낸 메시지를 Windows Forms에서 수신하는 방법113686정성태7/19/20247855오류 유형: 918. Visual Studio - ATL Simple Object 추가 시 error C2065: 'IDR_...': undeclared identifier13685정성태7/19/20248002스크립트: 66. Windows 디렉터리 경로를 WSL의 /mnt 포맷으로 구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13684정성태7/19/20248179닷넷: 2279. C# - 문자열 보간식 사례 (예: 조건 연산자 사용)13683정성태7/18/20247651오류 유형: 917. ClrMD - Linux 환경의 .NET 5 덤프 분석 시 hang 현상13682정성태7/18/20247869닷넷: 2278. WPF - 스레드에 종속되는 DependencyObject113681정성태7/17/20247471닷넷: 2277. C# 13 - (2) 메서드 그룹의 자연 타입 개선 (메서드 추론 개선)113680정성태7/16/20247847닷넷: 2276. C# - Method Group, Natural Type, function_type113679정성태7/16/20246934Linux: 76. Linux - C++ (getaddrinfo 등을 담고 있는) libnss 정적 링크13678정성태7/15/20247065VS.NET IDE: 191. Visual Studio 2022 - .NET 5 프로젝트를 Docker Support로 실행했을 때 오류13677정성태7/15/20247148오류 유형: 916. MSBuild - CheckEolTargetFramework (warning NETSDK1138)13676정성태7/14/20247326Linux: 75. gdb에서 glibc의 함수에 Breakpoint 걸기13675정성태7/13/20249117C/C++: 166. C/C++ - DLL에서 template 함수를 export하는 방법 [1]113674정성태7/13/20248000오류 유형: 915. Unhandled Exception: Microsoft.Diagnostics.NETCore.Client.ServerNotAvailableException: Unable to connect to Process13673정성태7/11/20248442닷넷: 2275. C# 13 - (1) 신규 이스케이프 시퀀스 '\e'113672정성태7/10/20247152닷넷: 2274. IIS - (프로세스 종료 없는) AppDomain Recycle13671정성태7/10/20247261오류 유형: 914. Package ca-certificates is not installed.13669정성태7/9/20247381오류 유형: 913. C# - AOT StaticExecutable 정적 링킹 시 빌드 오류13668정성태7/8/20247394개발 환경 구성: 716. Hyper-V - Ubuntu 22.04 Generation 2 유형의 VM 설치13667정성태7/7/20246621닷넷: 2273. C# - 리눅스 환경에서의 Hyper-V Socket 연동 (AF_VSOCK)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