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2개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제 컴퓨터가 가끔씩 급격하게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때마다 "svchost.exe" 작업이 CPU를 약 100% 점유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메모리 소비가 150MB까지 올라갔습니다. process explorer로 확인을 해보니 해당 exe에서 서비스되는 것들이 다음과 같더군요. "Automatic Updates" "Windows Audio" "Computer Browser" "Cryptographic Services" "COM+ Event System" "HID Input Service" "Server" "Workstation" "Network Connections" "Network Location Awareness(NLA)" "Remote Access Connection Manager" "Task Scheduler" "System Event Notification" "Shell Hardware Detection" "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 "Wireless Configuation" 상황이 이렇다 보니, ^^; 단서를 찾아낼 엄두를 못내고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우연히 "Windows Update"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svchost.exe"가 동일하게 메모리와 CPU 점유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토픽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FIX: When you run Windows Update to scan for updates that use Windows Installer, including Office updates, CPU utilization may reach 100 percent for prolonged periods ; http://support.microsoft.com/kb/916089 제 현상이랑 아주 똑같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Windows Update 사이트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설치/삭제 시에도 msi 관련 프로세스들이 너무 느린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 "Microsoft Product Support Services" 센터에 연락을 해서만 구할 수 있군요.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Support 센터에 연락을 해서 해당 파일을 설치하는 것이 빠를까요? 그 안에 Vista가 MSDN Subscriber Downloads 센터에 릴리스되어 Vista를 설치하게 되는 시간이 빠를까요? ^^ [내용 추가: 2007-02-13] 다음의 토픽에 해결책이 제시됩니다. "Automatic Updates" 서비스 CPU 100% 점유 현상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459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4.1. Vista 설치 후기 - 두 번째 이야기[이전 글] 오류 유형: 17. Unable to start debugging -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연관 글] Windows: 4. Vista 설치 후기오류 유형: 26. "Automatic Updates" 서비스 CPU 100% 점유 현상 - 두 번째 이야기 [최초 등록일: 2/13/2007] [최종 수정일: 6/27/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789정성태10/27/20249109Linux: 97. menuconfig에 CONFIG_DEBUG_INFO_BTF, CONFIG_DEBUG_INFO_BTF_MODULES 옵션이 없는 경우13788정성태10/26/20247093Linux: 96. eBPF (bpf2go) - fentry, fexit를 이용한 트레이스13787정성태10/26/20249638개발 환경 구성: 730. github - Linux 커널 repo를 윈도우 환경에서 git clone하는 방법 [1]13786정성태10/26/20248786Windows: 266. Windows - 대소문자 구분이 가능한 파일 시스템13785정성태10/23/20247981C/C++: 182. 윈도우가 운영하는 2개의 Code Page [1]113784정성태10/23/20248607Linux: 95. eBPF - kprobe를 이용한 트레이스13783정성태10/23/20248255Linux: 94. eBPF - vmlinux.h 헤더 포함하는 방법 (bpf2go에서 사용)13782정성태10/23/20247582Linux: 93. Ubuntu 22.04 - 커널 이미지로부터 커널 함수 역어셈블13781정성태10/22/20248391오류 유형: 930. WSL + eBPF: modprobe: FATAL: Module kheaders not found in directory13780정성태10/22/202410031Linux: 92. WSL 2 - 커널 이미지로부터 커널 함수 역어셈블13779정성태10/22/20247764개발 환경 구성: 729. WSL 2 - Mariner VM 커널 이미지 업데이트 방법13778정성태10/21/202410321C/C++: 181. C/C++ - 소스코드 파일의 인코딩, 바이너리 모듈 상태의 인코딩13777정성태10/20/20248306Windows: 265. Win32 API의 W(유니코드) 버전은 UCS-2일까요? UTF-16 인코딩일까요?13776정성태10/19/20249388C/C++: 180. C++ - 고수준 FILE I/O 함수에서의 Unicode stream 모드(_O_WTEXT, _O_U16TEXT, _O_U8TEXT)113775정성태10/19/20249758개발 환경 구성: 728. 윈도우 환경의 개발자를 위한 UTF-8 환경 설정13774정성태10/18/20248856Linux: 91. Container 환경에서 출력하는 eBPF bpf_get_current_pid_tgid의 pid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13773정성태10/18/20248297Linux: 90. pid 네임스페이스 구성으로 본 WSL 2 + docker-desktop13772정성태10/17/20248788Linux: 89. pid 네임스페이스 구성으로 본 WSL 2 배포본의 계층 관계13771정성태10/17/20248694Linux: 88. WSL 2 리눅스 배포본 내에서의 pid 네임스페이스 구성13770정성태10/17/20249453Linux: 87. ps + grep 조합에서 grep 명령어를 사용한 프로세스를 출력에서 제거하는 방법13769정성태10/15/202410829Linux: 86. Golang + bpf2go를 사용한 eBPF 기본 예제113768정성태10/15/20249613C/C++: 179. C++ - _O_WTEXT, _O_U16TEXT, _O_U8TEXT의 Unicode stream 모드213767정성태10/14/20247829오류 유형: 929. bpftrace 수행 시 "ERROR: Could not resolve symbol: /proc/self/exe:BEGIN_trigger"13766정성태10/14/20246983C/C++: 178. C++ - 파일에 대한 Text 모드의 "translated" 동작113765정성태10/12/20249313오류 유형: 928. go build 시 "package maps is not in GOROOT" 오류13764정성태10/11/202410695Linux: 85. Ubuntu - 원하는 golang 버전 설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