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17. Unable to start debugging -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9333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을 일부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했었습니다. 그런 후 VS.NET 2005의 "F5" 키 디버깅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F5 디버그 오류
"
Error while trying to run project: Unable to start debugging.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 한다고 ^^; F5 디버그가 안되길래 "Attach to Process"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Attach to Process 오류
"
Unable to connect to the Microsoft Visual Studio Remote Debugging Monitor named '[Your Computer Name]'.
The binding handle is invalid.
"

아니... 이것이 미치지 않고서야... ^^;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음... 이럴 때 "영문 VS.NET 2005"의 위력이 나옵니다. 오류 메시지가 영어로 되어 있으니, 관련해서 Q&A를 검색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이 잘 정리된 토픽이 나왔습니다.

Habib Heydarian's WebLog
; http://blogs.msdn.com/habibh/archive/2005/11/10/491572.aspx

왜 터미널 서비스가 "Manual" 상태로 설정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Manual로 해두면 Started 상태로 넘어갑니다. 즉, Terminal Services가 실행 상태에 있어야만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이 현상은 VS.NET 2003에는 없고 VS.NET 2005에서만 있습니다. 왜냐하면, "Visual Studio hosting process"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터미널 서비스가 종료되었더라도 호스팅 프로세스를 통한 디버그를 꺼놓으면 정상적으로 디버깅이 됩니다. (비교해서 좀 느리긴 하겠지만.)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8/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93정성태7/24/20247249개발 환경 구성: 717. Visual Studio - C# 프로젝트에서 레지스트리에 등록하지 않은 COM 개체 참조 및 사용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692정성태7/24/20248043디버깅 기술: 199. Windbg - 리눅스에서 뜬 닷넷 응용 프로그램 덤프 파일에 포함된 DLL의 Export Directory 탐색
13691정성태7/23/20247401디버깅 기술: 198. Windbg - 스레드의 Win32 Message Queue 정보 조회
13690정성태7/23/20247020오류 유형: 919. Visual C++ 리눅스 프로젝트 - error : ‘u8’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13689정성태7/22/20248554디버깅 기술: 197. Windbg - PE 포맷의 Export Directory 탐색
13688정성태7/21/20247641닷넷: 2281. C# - Lock / Wait 상태에서도 일부 Win32 메시지 처리파일 다운로드1
13687정성태7/19/20248065닷넷: 2280. C# - PostThreadMessage로 보낸 메시지를 Windows Forms에서 수신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686정성태7/19/20247856오류 유형: 918. Visual Studio - ATL Simple Object 추가 시 error C2065: 'IDR_...': undeclared identifier
13685정성태7/19/20248017스크립트: 66. Windows 디렉터리 경로를 WSL의 /mnt 포맷으로 구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13684정성태7/19/20248191닷넷: 2279. C# - 문자열 보간식 사례 (예: 조건 연산자 사용)
13683정성태7/18/20247669오류 유형: 917. ClrMD - Linux 환경의 .NET 5 덤프 분석 시 hang 현상
13682정성태7/18/20247871닷넷: 2278. WPF - 스레드에 종속되는 DependencyObject파일 다운로드1
13681정성태7/17/20247485닷넷: 2277. C# 13 - (2) 메서드 그룹의 자연 타입 개선 (메서드 추론 개선)파일 다운로드1
13680정성태7/16/20247865닷넷: 2276. C# - Method Group, Natural Type, function_type파일 다운로드1
13679정성태7/16/20246947Linux: 76. Linux - C++ (getaddrinfo 등을 담고 있는) libnss 정적 링크
13678정성태7/15/20247086VS.NET IDE: 191. Visual Studio 2022 - .NET 5 프로젝트를 Docker Support로 실행했을 때 오류
13677정성태7/15/20247175오류 유형: 916. MSBuild - CheckEolTargetFramework (warning NETSDK1138)
13676정성태7/14/20247346Linux: 75. gdb에서 glibc의 함수에 Breakpoint 걸기
13675정성태7/13/20249137C/C++: 166. C/C++ - DLL에서 template 함수를 export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3674정성태7/13/20248010오류 유형: 915. Unhandled Exception: Microsoft.Diagnostics.NETCore.Client.ServerNotAvailableException: Unable to connect to Process
13673정성태7/11/20248461닷넷: 2275. C# 13 - (1) 신규 이스케이프 시퀀스 '\e'파일 다운로드1
13672정성태7/10/20247170닷넷: 2274. IIS - (프로세스 종료 없는) AppDomain Recycle
13671정성태7/10/20247270오류 유형: 914. Package ca-certificates is not installed.
13669정성태7/9/20247388오류 유형: 913. C# - AOT StaticExecutable 정적 링킹 시 빌드 오류
13668정성태7/8/20247419개발 환경 구성: 716. Hyper-V - Ubuntu 22.04 Generation 2 유형의 VM 설치
13667정성태7/7/20246625닷넷: 2273. C# - 리눅스 환경에서의 Hyper-V Socket 연동 (AF_VSOCK)파일 다운로드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