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루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요. 저 역시, 그동안 나름대로 보조 언어로 사용하던 스크립트 언어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가 루비 소식을 듣고는 귀를 기울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무슨 대단한 루비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요. 이제부터 ^^; 시작해 보려 합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인생 계획이 있고, 아직 루비가 초기라는 점을 감안해서 우선순위를 높게 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 ... 하지만 꾸준히 익혀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시작의 날일 수 있겠군요. ^^ 우선, 루비에 대한 감을 익혀보기 위해 평소에 알아두었던 루비 특집 강좌를 보았습니다. 스크립트 언어의 새로운 보석 - 루비 (Ruby) ;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17628 위의 강좌 내용을 실습하기 위해서는 루비 개발 환경이 있어야 할 텐데요. 다음의 URL에서 일단 "인스턴트 레일즈"를 다운로드합니다. (물론, 윈도우즈용입니다.) 인스턴트 레일즈 ; http://rubyforge.org/frs/?group_id=904 다운로드한 ZIP 파일에 대해서 압축만 해제시켜 주면 됩니다. (설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인스턴트 레일즈" 안에 루비 개발 환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습을 위해서 그것만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위의 "스크립트 언어의 새로운 보석 - 루비 (Ruby)"의 예제 중에서 간단한 것을 실행해 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D:\Ruby\InstantRails\ruby\bin>irb irb(main):001:0> -124.abs => 124 irb(main):002:0> 일단, 제 인생 스케쥴로 보면... 내년 후반기에나 본격적으로 루비를 파고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가끔씩... 부담 갖지 않고 조금씩 익혀보려고 합니다. ^^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11. Vista IIS 7(Integrated mode)에서의 ASP.NET F5 디버깅 방법[이전 글] 기타: 16.1. 예외 발생 [최초 등록일: 12/29/2006] [최종 수정일: 7/9/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7-01-02 10시23분 [정준명] 아하, 성태님도 레일즈를 시작하셨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일환으로 작년 여름쯤? 부터 RoR 책을 보고 있거든요.저같은 경우는 정목이님이 만들어준 통합(?) 개발환경에서 놀고 있는데 참고하세요.http://twiny.tistory.com/entry/RadRails로-루비-온-레일즈-개발하기-2 [guest] 2007-01-02 10시35분 ^^ 사실,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기도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레일즈"보다는 "루비" 자체의 공부를 우선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나마도 사실 전혀 일정에 없던 것이라서... 현재 시간 분배 계획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뭐랄까... 그러니까... 계획된 공부를 하다가, 지칠 때 한 번씩 보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루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어지면 조정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말씀해주신 IDE는 잘 참고하겠습니다. 실은 다음 단계로 공부할 시간이 나면 살펴보고 싶었던 것이 IDE였습니다. ^^ kevin25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070정성태12/9/201924305오류 유형: 581. resize2fs: Bad magic number in super-block while trying to open /dev/.../root12069정성태12/2/201921226디버깅 기술: 139. windbg - x64 덤프 분석 시 메서드의 인자 또는 로컬 변수의 값을 확인하는 방법12068정성태11/28/201929672디버깅 기술: 138. windbg와 Win32 API로 알아보는 Windows Heap 정보 분석 [3]212067정성태11/27/201921199디버깅 기술: 137. 실제 사례를 통해 Debug Diagnostics 도구가 생성한 닷넷 웹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장애 보고서 설명 [1]112066정성태11/27/201920763디버깅 기술: 136.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 - OracleCommand.ExecuteReader에서 OpsSql.Prepare2 PInvoke 호출 분석12065정성태11/25/201918652디버깅 기술: 135.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112064정성태11/25/201922078오류 유형: 580. HTTP Error 500.0/500.33 - ANCM In-Process Handler Load Failure12063정성태11/21/201921007디버깅 기술: 134. windbg - RtlReportCriticalFailure로부터 parameters 정보 찾는 방법12062정성태11/21/201920086디버깅 기술: 133.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 두 번째 이야기12061정성태11/20/201920279Windows: 167. CoTaskMemAlloc/CoTaskMemFree과 윈도우 Heap의 관계12060정성태11/20/201922656디버깅 기술: 132.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64의 동작 분석12059정성태11/20/201921853디버깅 기술: 131.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86의 동작 분석12058정성태11/19/201922487디버깅 기술: 130.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12057정성태11/18/201917703오류 유형: 579. Visual Studio - Memory 창에서 유효한 주소 영역임에도 "Unable to evaluate the expression." 오류 출력12056정성태11/18/201923972개발 환경 구성: 464. "Microsoft Visual Studio Installer Projects" 프로젝트로 EXE 서명 및 MSI 파일 서명 방법112055정성태11/17/201917955개발 환경 구성: 463. Visual Studio의 Ctrl + Alt + M, 1 (Memory 1) 등의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12054정성태11/15/201919615.NET Framework: 869. C# - 일부러 GC Heap을 깨뜨려 GC 수행 시 비정상 종료시키는 예제12053정성태11/15/201920703Windows: 166.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12052정성태11/15/201919599오류 유형: 578. Azure - 일정(schedule)에 등록한 runbook이 1년 후 실행이 안 되는 문제(Reason - The key used is expired.)12051정성태11/14/201923825개발 환경 구성: 462. 시작하자마자 비정상 종료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덤프 - procdump [1]12050정성태11/14/201921219Windows: 165. AcLayers의 API 후킹과 FaultTolerantHeap12049정성태11/13/201921799.NET Framework: 868. (닷넷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디버거 방식이 아닌 CLR Profiler를 이용해 procdump.exe 기능 구현12048정성태11/12/201921624Windows: 164. GUID 이름의 볼륨에 해당하는 파티션을 찾는 방법12047정성태11/12/201924082Windows: 163. 안전하게 eject시킨 USB 장치를 물리적인 재연결 없이 다시 인식시키는 방법12046정성태10/29/201918171오류 유형: 577. windbg - The call to LoadLibrary(...\sos.dll) failed, Win32 error 0n19312045정성태10/27/201918623오류 유형: 576. mstest.exe 실행 시 "Visual Studio Enterprise is required to execute the test." 오류 - 두 번째 이야기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