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Orcas 2007년 1월 CTP 버전 설치 Orcas CTP 버전을 설치해봤습니다. 물론, "side by side" 설치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테스트용 VPC (VS.NET 2005가 설치되어져 있다.)에 한번 설치해 본 다음,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 제 노트북에 설치해 봤습니다. (참고로, 설치 시작해 놓고 TV 보고 싶으시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모두 종료하십시오. 그리고 설치가 완료된 이후에는 "재부팅"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별다른 주의 사항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현재 프로젝트 진행 중이신 분이라면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여차하면, 다시 설치할 생각으로 주말에 설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잊지 않고 써놓고 있으니... We strongly recommend that you install the self extracting version of this CTP on a non-production machine. While the CTP should work with previous versions of Visual Studio installed it is still pre-release software. After installing this CTP you may find the machine in an unknown state and require a complete reinstall (operating system and applications) to return it to a known state. 설치 시작 화면부터 보면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설치 작업에서는 기존 VS.NET 2005 의 것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있는 식이었습니다. 거의 "Orcas" 관련 타이틀만 바뀐 식입니다. 용량은, 2GB 조금 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화면은 제 노트북에 설치할 때의 용량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폴더명이 "Visual Studio 9.0" 으로 된 것도 볼 수 있고. 아래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설치되는 구성요소도 딱히 눈에 띄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설치 후 실행되는 Orcas 실행화면도 그다지 특별해 보이진 않습니다. "GAC"에 설치된 어셈블리들도 VS.NET IDE 와 관련된 것들은 새롭게 "9.0.0.0" 버전들이 추가된 것 뿐 ".NET 3.5.0.0" 와 같은 식의 어셈블리들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단지 기존 어셈블리 모듈에서 확장한 것들이 추가된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System.Data.Linq 2,0,0,0") 오늘은 여기 까지. ^^ 나머지 기능들은 차차 탐구해 나가야 겠지요. 참고로, 버그 및 피드백은, 다음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나오는 "Submit a Bug or Suggestion" 링크를 누르면 가능합니다. Submit a Bug or Suggestion - Visual Studio and .NET Framework Feedback ; http://connect.microsoft.com/VisualStudio/Feedback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16. 개발자를 위한 UAC 환경 설정[이전 글] 기타: 17. 베타 제품과 최종 제품은 다르다 [최초 등록일: 1/17/2007] [최종 수정일: 7/10/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7-01-17 02시15분 안녕하세요!다름 아니라 용어때문에...Orcas코드명은 .NET 3.0의 비주얼스트디오 2005에 add되는 프로젝트 템플릿(WPF,WCF)로 그동안 보아왔는데요현재, Orcas Jan CTP버젼은 C#3.0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차기 .NET 3.5라고 성태님에게 제목으로 보았는데요Orcas라는 코드명이 왜 이렇게 혼재해서 쓰는지 헷갈립니다?...ㅠ,.ㅠ;그리고, C#3.0은 .NET 3.5로 이제 정해진 것인가요?정확히 2년마다 C#과 .NET Framework버젼이 올라가고, 1년마다 차기 CTP버젼이 나오니배우고 익히기도 전에 저멀리 너무 앞서가기만 하는 것이 아닌지...쩝....새로운것에 대해 전투력이 생기다가도 이렇게 너무 빨리 나오다 보니 혼란스럽네요...물론 실무에서는 적용되는 것이 좀 늦긴하지만..^^늘 좋은 소식과 글에 감사하며.. unbinara 2007-01-17 02시36분 Orcas는, 차기 VS.NET 2007의 코드명입니다. 이전에 WPF 관련해서 add-in이 있었지만, 원래 그것은 Orcas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던 것을 .NET 3.0의 릴리스 일정과 맞추기 위해 VS.NET 2005로의 플러그인을 제공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C# 3.0 == .NET 3.5 정도는 아니고, .NET 3.5의 일부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토픽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NET: 14. 1.0/1.1/2.0/3.0/3.5; http://www.sysnet.pe.kr/1/0/349사실... 지금 시기가 가장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NET과 함께 운영체제까지 major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니.음... 그리고... ^^ 업무에 맞게 변화하십시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 kevin25 2007-01-17 02시40분 unbinara == 이재원 님이신가요? 혹시 블로그 주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구글에 안 나오네요. kevin25 2007-01-17 07시48분 명쾌한설명 감사합니다..^^;http://blog.naver.com/unbimanse별내용도 없는데 ....쩝..ㅠ,.ㅠ;; unbinara 2007-01-17 10시05분 역시... 네이버여서... 구글 검색이 안되었네요. ^^;(이래서 네이버가 시려요. 다른 콘텐츠를 막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블로그까지 막는다는 것은 좀...) kevin25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0899정성태2/17/201623387개발 환경 구성: 282. kernel32.dll, kernel32legacy.dll, api-ms-win-core-sysinfo-l1-2-0.dll [1]10898정성태2/17/201621861.NET Framework: 547. PerformanceCounter의 InstanceName 지정 시 주의 사항110897정성태2/17/201621252디버깅 기술: 76. windbg 분석 사례 - 닷넷 프로파일러의 GC 콜백 부하10896정성태2/17/201622373오류 유형: 320. FATAL: 28000: no pg_hba.conf entry for host "fe80::1970:8120:695:a41e%12"10895정성태2/17/201621150.NET Framework: 546. System.AppDomain으로부터 .NET Profiler의 AppDomainID 구하는 방법 [1]10894정성태2/17/201621866오류 유형: 319. Visual Studio에서 찾기는 성공하지만 해당 소스 코드 정보가 보이지 않는 경우10893정성태2/16/201620549.NET Framework: 545.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두 번째 이야기10892정성태2/16/201621131오류 유형: 318. 탐색기에서 폴더 생성/삭제 시 몇 초 동안 멈추는 현상10891정성태2/16/201624158VC++: 95. 내 CPU가 MPX/SGX를 지원할까요? [1]10890정성태2/15/201624060.NET Framework: 544. C# 5의 Caller Info를 .NET 4.5 미만의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법 [5]10889정성태2/14/201620351.NET Framework: 543. C++의 inline asm 사용을 .NET으로 포팅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110888정성태2/14/201618682.NET Framework: 542.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10887정성태2/3/201619389VC++: 94. MPX(Memory Protection Extensions) 테스트110886정성태2/3/201620618개발 환경 구성: 281. Intel MPX Runtime Driver 수동 설치10885정성태2/2/201620315오류 유형: 317. Sybase.Data.AseClient.AseException: The command has timed out.10884정성태1/11/201621515개발 환경 구성: 280. 닷넷에서 SAP Adaptive Server Enterprise 데이터베이스 사용110882정성태1/6/201620834Windows: 113. 윈도우의 2179, 26143, 47001 TCP 포트 사용 [1]10881정성태1/3/201622203오류 유형: 316. 윈도우 10 - 바탕/돋음 체가 사라져 한글이 깨지는 현상 [2]10880정성태12/16/201519949오류 유형: 315. 닷넷 프로파일러의 오류 코드 정보10879정성태12/16/201521926오류 유형: 314. Error : DEP0700 : Registration of the app failed. error 0x8007000510878정성태12/9/201524914디버깅 기술: 75. UWP(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에서 global::System.Diagnostics.Debugger.Break 예외 발생 시 대응 방법10877정성태12/9/201529331VC++: 93. std::thread 사용 시 R6010 오류 [2]10876정성태11/26/201525431.NET Framework: 541. SignedXml을 이용한 ds:Signature만드는 방법 [3]110875정성태11/26/201530384개발 환경 구성: 279. signtool.exe의 다중 서명 기능 [2]10874정성태11/26/201526374개발 환경 구성: 278. 인증서와 인증서를 이용한 코드 사인의 해시 구분10873정성태11/25/201525491.NET Framework: 540. C# - 부동 소수 계산 왜 이렇게 나오죠? (2) [3]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