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개발 환경 구성: 33. 32bit/64bit OLE DB Provider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37499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2개 있습니다.)
UDL Test on a 64 bit machine 
; http://blogs.msdn.com/farukcelik/archive/2007/12/31/udl-test-on-a-64-bit-machine.aspx

오호... 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이것도 주의를 해야겠군요. 아직 32bit OLE DB Provider만 제공되는 경우라면, 부득이하게 32bit exe로 내려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제 PC의 32bit OLE DB Provider 목록입니다.

  • Microsoft Jet 4.0 OLE DB Provider
  • Microsoft Office 12.0 Access Database Engine OLE DB Provider
  •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Analysis Services 9.0
  •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Data Mining Services
  •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ODBC Drivers
  •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OLAP Services 8.0
  •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Oracle

아마도 위의 목록에서, 64bit 공급자가 현재 배포되고 있는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프로그램 개발 전에 확인은 꼭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토픽에도 나와 있지만, UDL 파일로 확인해 보는 경우 다음과 같이 명령어 창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x64 공급자 확인
- test.udl 파일을 단순히 더블 클릭("C:\Windows\system32\rundll32.exe" "C:\Program Files\Common Files\System\Ole DB\oledb32.dll",OpenDSLFile C:\temp\test.udl)

x86 공급자 확인
- "C:\Windows\syswow64\rundll32.exe" "C:\Program Files (x86)\Common Files\System\Ole DB\oledb32.dll",OpenDSLFile D:\temp\test.udl

아래의 화면은 실제로 제 PC에서 실행해 본 x86 공급자와 x64 공급자 목록입니다.

[그림 1: x86 공급자 목록]
ole_db_provider_64_32_1.png

[그림 2: x64 공급자 목록]
ole_db_provider_64_32_2.png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의 경우,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using (OleDbConnection connection = new OleDbConnection())
  {
    connection.ConnectionString = 
    "Provider=Microsoft.Jet.OLEDB.4.0;Password=\"\";Data Source=C:\\temp\\ASPNetDB.mdb;Persist Security Info=True";
  connection.Open();
  }
}

위의 프로젝트에 대한 CPU 유형을 x86으로 지정하면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겠지만, x64로 지정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예외를 만나게 됩니다.

System.InvalidOperationException was unhandled
  Message="The 'Microsoft.Jet.OLEDB.4.0' provider is not registered on the local machine."
  Source="System.Data"
  StackTrace:
  ...[생략]...
       at System.Threading.ThreadHelper.ThreadStart()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5/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1-10-12 09시24분
Access DB에 대한 32bit/64bit OLE DB Provider 관련 오류
; http://www.sysnet.pe.kr/2/0/1036
정성태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550정성태3/5/20217314오류 유형: 701. Live Share 1.0.3713.0 버전을 1.0.3884.0으로 업데이트 이후 ContactServiceModelPackage 오류 발생하는 문제
12549정성태3/4/20217888오류 유형: 700. VsixPublisher를 이용한 등록 시 다양한 오류 유형 해결책
12548정성태3/4/20218711개발 환경 구성: 546. github workflow/actions에서 nuget 패키지 등록하는 방법
12547정성태3/3/20219144오류 유형: 699. 비주얼 스튜디오 - The 'CascadePackage' package did not load correctly.
12546정성태3/3/20218788개발 환경 구성: 545. github workflow/actions에서 빌드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Encrypted secrets
12545정성태3/2/202111555.NET Framework: 1026. 닷넷 5에 추가된 POH (Pinned Object Heap) [10]
12544정성태2/26/202111760.NET Framework: 1025. C# - Control의 Invalidate, Update, Refresh 차이점 [2]
12543정성태2/26/202110073VS.NET IDE: 158. C# - 디자인 타임(design-time)과 런타임(runtime)의 코드 실행 구분
12542정성태2/20/202112410개발 환경 구성: 544. github repo의 Release 활성화 및 Actions를 이용한 자동화 방법 [1]
12541정성태2/18/20219658개발 환경 구성: 543. 애저듣보잡 - Github Workflow/Actions 소개
12540정성태2/17/20219953.NET Framework: 1024. C# - Win32 API에 대한 P/Invoke를 대신하는 Microsoft.Windows.CsWin32 패키지
12539정성태2/16/20219887Windows: 189. WM_TIMER의 동작 방식 개요파일 다운로드1
12538정성태2/15/202110315.NET Framework: 1023. C# - GC 힙이 아닌 Native 힙에 인스턴스 생성 - 0SuperComicLib.LowLevel 라이브러리 소개 [2]
12537정성태2/11/202111370.NET Framework: 1022. UI 요소의 접근은 반드시 그 UI를 만든 스레드에서! - 두 번째 이야기 [2]
12536정성태2/9/202110311개발 환경 구성: 542. BDP(Bandwidth-delay product)와 TCP Receive Window
12535정성태2/9/20219472개발 환경 구성: 541. Wireshark로 확인하는 LSO(Large Send Offload), RSC(Receive Segment Coalescing) 옵션
12534정성태2/8/20219953개발 환경 구성: 540.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closesocket 동작 [1]파일 다운로드1
12533정성태2/8/20219635개발 환경 구성: 539.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shutdown 동작파일 다운로드1
12532정성태2/6/202110150개발 환경 구성: 538.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ReceiveBufferSize(SO_RCVBUF), SendBufferSize(SO_SNDBUF) [3]
12531정성태2/5/20219144개발 환경 구성: 537.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PSH flag와 Nagle 알고리듬파일 다운로드1
12530정성태2/4/202113370개발 환경 구성: 536.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Receive Window
12529정성태2/4/202110362개발 환경 구성: 535.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IN RTO [1]
12528정성태2/1/20219770개발 환경 구성: 534.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윈도우 환경
12527정성태2/1/20219943개발 환경 구성: 533.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리눅스 환경파일 다운로드1
12526정성태2/1/20217780개발 환경 구성: 532. Azure Devops의 파이프라인 빌드 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Secure file
12525정성태2/1/20217490개발 환경 구성: 531. Azure Devops - 파이프라인 실행 시 빌드 이벤트를 생략하는 방법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