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60. Output 경로에 매크로 상수 사용하는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31818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2개 있습니다.)
(시리즈 글이 10개 있습니다.)
VS.NET IDE: 60. Output 경로에 매크로 상수 사용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688

개발 환경 구성: 91. MSBuild를 이용한 닷넷 응용프로그램의 플랫폼(x86/x64)별 빌드
; https://www.sysnet.pe.kr/2/0/963

개발 환경 구성: 93. MSBuild를 이용한 닷넷 응용프로그램의 다중 어셈블리 출력 빌드
; https://www.sysnet.pe.kr/2/0/965

개발 환경 구성: 102. MSBuild - DefineConstants에 다중 전처리 값 설정
; https://www.sysnet.pe.kr/2/0/988

개발 환경 구성: 115. MSBuild - x86/x64, .NET 2/4, debug/release 빌드에 대한 배치 처리
; https://www.sysnet.pe.kr/2/0/1017

개발 환경 구성: 372. MSBuild - 빌드 전/후, 배포 전/후 실행하고 싶은 Task 정의
; https://www.sysnet.pe.kr/2/0/11507

개발 환경 구성: 452. msbuild - csproj에 환경 변수 조건 사용
; https://www.sysnet.pe.kr/2/0/11985

개발 환경 구성: 580. msbuild의 Exec Task에 robocopy를 사용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2716

개발 환경 구성: 693. msbuild - .NET Core/5+ 프로젝트에서 resgen을 이용한 리소스 파일 생성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3481

닷넷: 2235. MSBuild - AccelerateBuildsInVisualStudio 옵션
; https://www.sysnet.pe.kr/2/0/13593





Output 경로에 매크로 상수 사용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C# 프로젝트의 "Output" 지정에 매크로 상수를 지정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C/C++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그림 1]에서 보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매크로 상수를 지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림 1: $(SolutionDir)와 같은 매크로 상수 지정]
howtouse_macro_in_output_path_1.png

그런데, C#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출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림 2]와 같은 지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림 2: C# 프로젝트 속성에서 $(SolutionDir) 매크로 상수 지정]
howtouse_macro_in_output_path_2.png

빌드해 보면 알겠지만 [그림 2]와 같이 설정하는 경우 "$(SolutionDir)bin"라는 폴더 자체가 생성되어 그 안에 빌드된 어셈블리를 보관하게 됩니다. 분명히 원하는 바와는 거리가 멀죠.

이에 대한 해결책이 그다지 매끄럽지 않습니다.

C# project : setting output directory to solution dir
; http://social.technet.microsoft.com/Forums/en-US/msbuild/thread/b0eb3746-285f-4ec6-9658-154f427cdb80/

솔루션 탐색기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Unload Project" 시킨 후, 편집기로 아래의 OutputPath 노드값을 직접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참조: VS.NET 2008 - 다중 프로젝트에서 단일 SNK를 사용하는 방법)

<PropertyGroup Condition=" '$(Configuration)|$(Platform)' == 'Debug|AnyCPU' ">
    <DebugSymbols>true</DebugSymbols>
    <DebugType>full</DebugType>
    <Optimize>false</Optimize>
    <OutputPath>$(SolutionDir)bin\Debug\</OutputPath>
    <DefineConstants>DEBUG;TRACE</DefineConstants>
    <ErrorReport>prompt</ErrorReport>
    <WarningLevel>4</WarningLevel>
</PropertyGroup>
<PropertyGroup Condition=" '$(Configuration)|$(Platform)' == 'Release|AnyCPU' ">
    <DebugType>pdbonly</DebugType>
    <Optimize>true</Optimize>
    <OutputPath>$(SolutionDir)bin\Release\</OutputPath>
    <DefineConstants>TRACE</DefineConstants>
    <ErrorReport>prompt</ErrorReport>
    <WarningLevel>4</WarningLevel>
</PropertyGroup>

어찌 보면, 상대 경로를 이용해서 지정하면 더 편하다 싶겠지만, 매크로 상수를 이용하여 Output 경로를 지정해 주면 향후 프로젝트가 다른 폴더로 위치 변경이 되어도 이전과 똑같은 위치에 빌드 결과물을 출력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8/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23-04-28 08시34분
Setting an Absolute Output Path for .NET SDK Projects
; https://weblog.west-wind.com/posts/2023/Apr/21/Setting-an-Absolute-Output-Path-for-NET-SDK-Projects

    <PropertyGroup>
       <OutputPath>$('AppData')\Markdown Monster\</OutputPath>
       <AppendTargetFrameworkToOutputPath>false</AppendTargetFrameworkToOutputPath>
    </PropertyGroup>

.NET 8 Preview 3: Simplified Output Path format for Builds
; https://danschnau.com/blog/net-8-artifacts-directory

    <PropertyGroup>
        <UseArtifactsOutput>true</UseArtifactsOutput>
    </PropertyGroup>
정성태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489정성태9/4/201348592오류 유형: 185. 오피스 워드 파일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 [2]
1488정성태8/27/201332153.NET Framework: 382. WCF에서 DataSet을 binary encoding으로 직렬화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487정성태8/27/201334468개발 환경 구성: 195. 로컬 PC에서의 WCF 통신을 Fiddler로 보는 방법 [1]
1486정성태8/27/201331861.NET Framework: 381. SqlCommand를 이용해 Microsoft SQL 서버의 쿼리 실행 계획을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485정성태8/26/201335184.NET Framework: 380. 프로세스 스스로 풀 덤프 남기는 방법 [3]파일 다운로드1
1484정성태8/23/201329602제니퍼 .NET: 24. 제니퍼 닷넷 적용 사례 (4) - GZIP 인코딩으로 인한 성능 하락
1483정성태8/23/201329603.NET Framework: 379. System.IO.MemoryStream, ArraySegment&lt;T&gt; 의 효율적인 사용법 [1]
1482정성태8/23/201322951.NET Framework: 378. Java / C# - 정수의 부호 유무에 따른 16진수 문자열 변환
1481정성태8/22/201324010오류 유형: 184. PaaS 유형(Cloud Services)의 Azure VM에 연결할 때 계정 만료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1480정성태8/22/201340106개발 환경 구성: 194. 윈도우 서버의 80 포트에 대한 port forwarding 설정 방법파일 다운로드1
1479정성태8/14/201328145오류 유형: 183. IIS - 바인딩 추가 시 Object reference not set to an instance of an object 오류 [5]
1478정성태8/14/201331274오류 유형: 182. 윈도우 정품 활성화 오류 - 0x80070426
1477정성태8/14/201330386VC++: 71. codeplex의 Project Austin - 실감나게 책장 넘기는 표현
1476정성태8/13/201338341디버깅 기술: 55. Windbg - 윈도우 핸들 테이블 (2)
1475정성태8/12/201336353.NET Framework: 377. 프로세스가 종료된 후에도 소켓이 살아있다면?파일 다운로드1
1474정성태8/10/201333926오류 유형: 181. 윈도우 8 - WmiPrvSE.exe 프로세스가 CPU 소비하는 현상
1473정성태8/8/201330447VC++: 70. Win32 socket이 Thread-safe할까? [1]파일 다운로드1
1472정성태8/7/201328989.NET Framework: 376. .NET 2.0의 유니코드 관련 문자열 비교 오류
1471정성태8/7/201332419개발 환경 구성: 193. .aspx 확장자 대신 .html 확장자를 사용하는 방법
1470정성태8/6/201330030오류 유형: 180. DISM.exe 0xc1510111 실행 오류
1469정성태8/6/201326829.NET Framework: 375. System.Net.Sockets.Socket이 Thread-safe할까? [2]파일 다운로드1
1468정성태8/6/201324751오류 유형: 179. IIS - No connection could be made because the target machine actively refused it 127.0.0.1:80
1467정성태8/5/201328021Java: 16. IE에 로드된 Java Applet의 다운로드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
1466정성태7/27/201333619.NET Framework: 374. C#과 비교한 C++ STL vector 성능 [7]파일 다운로드1
1465정성태7/18/201337252기타: 33. C:\Windows\Installer 폴더의 용량 줄이기 [3]
1464정성태7/15/201325183오류 유형: 178. Visual Studio 2012 Express - ImportCardinalityMismatchException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