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1. VC++ 프로파일링 사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3424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혹시,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 EXE 프로젝트의 프로파일링을
MSDN 보시면서 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 메뉴얼 대로 해보시면... ^^ 안되더군요.
에러가 납니다.

PREP : fatal error PRF1011: cannot open file
c:\workshop\texen\test\debug\test.pbo

위와 같은 에러가 나죠.

아,,, 그전에 사용을 위한 환경설정부터 설명을 해야 겠네요.

1. Project/Settings 메뉴를 선택합니다.
2. Link 탭으로 이동합니다.
3. Enable Profiling 를 체크합니다.
4. 재컴파일을 합니다.

위의 4단계를 하면 설정은 완료된 것입니다.

그럼, 프로파일링을 해야 되는데요. 그것도 역시 간단합니다.
1. Build 메뉴를 선택합니다.
2. 가장 하단의 "Profile"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
습니다. 선택합니다.
3. 원하는 타입의 프로파일링을 선택하고 "OK" 를 누릅니다.

그럼, 실행파일이 실행이 되고, 평소처럼 동작시킨 후, 종료를
시키면 됩니다.

종료되는 순간에, 모든 결과값을 통합환경의 하단에 있는
"Output" 윈도우에 "Profile" 이란 탭에서 출력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
다.


직접... 해보십시오.
근데... 말씀드린 것 처럼, 위의 에러가 날 것입니다.
어쨌든, 믿을 것은 MSDN 라이브러리 밖에 없고요. 이것저것 조합을 해
보면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안됩니다. ^^
VC++ 통합환경에서 미리 제공된 옵션으로는 안되고요.
거기 프로파일 창에 보면 "Custom" 이란 라디오 버튼이 있을 것입니
다. 그걸 통해서만이 제대로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1. 아래와 같이 test.bat 을 만듭니다.
    PREP /OM /FT %1
    PROFILE test._xe
    PREP /M %1
    PLIST /SC /ST %1
2. 위에서 test._xe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만든 프로젝트의 결과 EXE 파일이
proftest.exe 가 나온다면, 위의 "test._xe" 부분을 "proftest._xe"
라고 수정하시면 됩니다.
3. test.bat 을 저장해 둡니다.
4. Build 메뉴를 선택합니다.
5. 가장 하단의 "Profile"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
습니다. 선택합니다.
6. "Custom" 을 선택하면, Custom Setting" 가 활성화됩니다. 눌러
서, [3] 번 단계에서 저장해둔 test.bat 을 지정합니다.
7. "OK" 버튼을 누릅니다.

위와 같이 하고, 실행된 응용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하단 "Output" 창의 "Profile" 탭에는 결과가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
습니다.

위의 결과로 예상하는 건데요. VC++ 자동 프로파일링에서는
PROFILE test._xe

PROFILE test.exe
로 실행을 시키는 바람에 제대로 프로파일링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7/200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479정성태8/14/201325115오류 유형: 183. IIS - 바인딩 추가 시 Object reference not set to an instance of an object 오류 [5]
1478정성태8/14/201328450오류 유형: 182. 윈도우 정품 활성화 오류 - 0x80070426
1477정성태8/14/201327283VC++: 71. codeplex의 Project Austin - 실감나게 책장 넘기는 표현
1476정성태8/13/201335759디버깅 기술: 55. Windbg - 윈도우 핸들 테이블 (2)
1475정성태8/12/201334870.NET Framework: 377. 프로세스가 종료된 후에도 소켓이 살아있다면?파일 다운로드1
1474정성태8/10/201330922오류 유형: 181. 윈도우 8 - WmiPrvSE.exe 프로세스가 CPU 소비하는 현상
1473정성태8/8/201327770VC++: 70. Win32 socket이 Thread-safe할까? [1]파일 다운로드1
1472정성태8/7/201326164.NET Framework: 376. .NET 2.0의 유니코드 관련 문자열 비교 오류
1471정성태8/7/201330974개발 환경 구성: 193. .aspx 확장자 대신 .html 확장자를 사용하는 방법
1470정성태8/6/201326944오류 유형: 180. DISM.exe 0xc1510111 실행 오류
1469정성태8/6/201323946.NET Framework: 375. System.Net.Sockets.Socket이 Thread-safe할까? [2]파일 다운로드1
1468정성태8/6/201322110오류 유형: 179. IIS - No connection could be made because the target machine actively refused it 127.0.0.1:80
1467정성태8/5/201325543Java: 16. IE에 로드된 Java Applet의 다운로드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
1466정성태7/27/201331147.NET Framework: 374. C#과 비교한 C++ STL vector 성능 [7]파일 다운로드1
1465정성태7/18/201334467기타: 33. C:\Windows\Installer 폴더의 용량 줄이기 [3]
1464정성태7/15/201322726오류 유형: 178. Visual Studio 2012 Express - ImportCardinalityMismatchException
1463정성태7/15/201323412오류 유형: 177. [DBNETLIB][ConnectionOpen (Connect()).]SQL Server does not exist or access denied.
1462정성태7/5/201326694VC++: 69. geek스러운 C/C++ 퀴즈 문제 [2]
1461정성태6/27/201343258.NET Framework: 373. C# 문자열의 인코딩이란?
1460정성태6/17/201325096.NET Framework: 372. PerformanceCounter - Category does not exist. [1]
1459정성태6/15/201328780Windows: 74. 한글 키가 아닌 영문 키를 기본으로 선택하는 방법 [5]
1458정성태6/13/201329582.NET Framework: 371. CAS Lock 방식이 과연 성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파일 다운로드1
1457정성태6/13/201325772개발 환경 구성: 192. "Probabilistic Programming and Bayesian Methods for Hackers" 예제 코드 실행 방법
1456정성태6/5/201334415.NET Framework: 370. C# - WebKit .NET 사용 [2]파일 다운로드1
1455정성태6/1/201328247.NET Framework: 369. ThreadPool.QueueUserWorkItem의 실행 지연 [4]파일 다운로드1
1454정성태5/31/201326243Java: 15. Java 7 Control Panel 실행시키는 방법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