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S.NET IDE: 1. VC++ 프로파일링 사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3426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혹시,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 EXE 프로젝트의 프로파일링을
MSDN 보시면서 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 메뉴얼 대로 해보시면... ^^ 안되더군요.
에러가 납니다.

PREP : fatal error PRF1011: cannot open file
c:\workshop\texen\test\debug\test.pbo

위와 같은 에러가 나죠.

아,,, 그전에 사용을 위한 환경설정부터 설명을 해야 겠네요.

1. Project/Settings 메뉴를 선택합니다.
2. Link 탭으로 이동합니다.
3. Enable Profiling 를 체크합니다.
4. 재컴파일을 합니다.

위의 4단계를 하면 설정은 완료된 것입니다.

그럼, 프로파일링을 해야 되는데요. 그것도 역시 간단합니다.
1. Build 메뉴를 선택합니다.
2. 가장 하단의 "Profile"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
습니다. 선택합니다.
3. 원하는 타입의 프로파일링을 선택하고 "OK" 를 누릅니다.

그럼, 실행파일이 실행이 되고, 평소처럼 동작시킨 후, 종료를
시키면 됩니다.

종료되는 순간에, 모든 결과값을 통합환경의 하단에 있는
"Output" 윈도우에 "Profile" 이란 탭에서 출력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
다.


직접... 해보십시오.
근데... 말씀드린 것 처럼, 위의 에러가 날 것입니다.
어쨌든, 믿을 것은 MSDN 라이브러리 밖에 없고요. 이것저것 조합을 해
보면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안됩니다. ^^
VC++ 통합환경에서 미리 제공된 옵션으로는 안되고요.
거기 프로파일 창에 보면 "Custom" 이란 라디오 버튼이 있을 것입니
다. 그걸 통해서만이 제대로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1. 아래와 같이 test.bat 을 만듭니다.
    PREP /OM /FT %1
    PROFILE test._xe
    PREP /M %1
    PLIST /SC /ST %1
2. 위에서 test._xe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만든 프로젝트의 결과 EXE 파일이
proftest.exe 가 나온다면, 위의 "test._xe" 부분을 "proftest._xe"
라고 수정하시면 됩니다.
3. test.bat 을 저장해 둡니다.
4. Build 메뉴를 선택합니다.
5. 가장 하단의 "Profile"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
습니다. 선택합니다.
6. "Custom" 을 선택하면, Custom Setting" 가 활성화됩니다. 눌러
서, [3] 번 단계에서 저장해둔 test.bat 을 지정합니다.
7. "OK" 버튼을 누릅니다.

위와 같이 하고, 실행된 응용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하단 "Output" 창의 "Profile" 탭에는 결과가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
습니다.

위의 결과로 예상하는 건데요. VC++ 자동 프로파일링에서는
PROFILE test._xe

PROFILE test.exe
로 실행을 시키는 바람에 제대로 프로파일링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7/200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53정성태9/17/201225686.NET Framework: 337. Python의 생성기와 코루틴을 C#으로 표현하면. [2]파일 다운로드1
1352정성태9/13/201223714.NET Framework: 336. .NET Profiler가 COM 개체일까?
1351정성태9/13/201228173디버깅 기술: 49. windbg - .NET Framework 스레드 개체의 COM Apartment 유형 확인하는 방법
1350정성태9/12/201228855개발 환경 구성: 167. (실은) 무료가 아니었던 AWS EC2 서비스 [4]
1349정성태9/11/201260586VS.NET IDE: 74. Visual Studio의 '새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지정하는 방법 [4]
1348정성태9/11/201228036오류 유형: 164. Active Directory - Functional Level 승격이 안 되는 문제
1347정성태9/10/201230450Windows: 62.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 서버 마이그레이션 [1]
1346정성태9/10/201231325Windows: 61. 윈도우 서버 2012 - Active Directory 서버 마이그레이션
1345정성태9/10/201235344스크립트: 12. 파이썬 - Win32 DLL 연동 [2]
1344정성태9/10/201228504오류 유형: 163. .NET Framework 4.5 제거 후 Visual Studio 2010 실행 시 Unknown Error
1343정성태9/8/201242301스크립트: 11. 파이썬(Python) 윈도우 개발 환경 [7]
1342정성태9/6/201226450VS.NET IDE: 73. Visual Studio 2012 - XmlCodeGenerator 마이그레이션
1341정성태9/4/201235784Windows: 60. Hyper-V에서 RemoteFX 없이 DirectX 11 제공 [12]
1340정성태9/4/201227962개발 환경 구성: 166. DOS - ping 결과에서 평균 응답 시간값 추출하기 [3]
1339정성태9/4/201230411개발 환경 구성: 165. 새로운 Visual Studio 2012 원격 디버깅 툴 [5]
1338정성태9/4/201232193.NET Framework: 335. C# - (핸들을 이용하여) 모든 열린 파일을 열람 [6]파일 다운로드1
1337정성태8/30/201222004Phone: 7. 디버거로 실습해 보는 윈도우 폰의 Tombstone 상태파일 다운로드1
1336정성태8/30/201240054.NET Framework: 334. 스레드 비정상 종료로 발생하는 CLOSE_WAIT 소켓 상태 [2]파일 다운로드1
1335정성태8/30/201228808Windows: 59. Hyper-V Internal 네트워크 VM의 인터넷 접속
1334정성태8/29/201248096.NET Framework: 333. 코드로 재현하는 소켓 상태(FIN_WAIT1, FIN_WAIT2, TIME_WAIT, CLOSE_WAIT, LAST_WAIT) [6]
1333정성태8/27/201251507개발 환경 구성: 164. system32 폴더에 있는 파일의 권한 조정 [2]
1332정성태8/23/201223425Team Foundation Server: 48. TFS - Team Project Collection 이전하는 방법
1331정성태8/23/201226584오류 유형: 162. Database '...' already exists. Choose a different database name. (Microsoft SQL Server, Error: 1801)
1330정성태8/22/201227347Team Foundation Server: 47. 5인 이내의 팀, 또는 개인 로컬 소스 관리를 위한 무료 TFS Express
1329정성태8/21/201222794오류 유형: 161. Azure - Storage 삭제가 안되는 경우 [1]
1328정성태8/20/201233208개발 환경 구성: 163. IIS 7 - "MIME Types" 설정 아이콘이 없는 경우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