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정확히는,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System.AccessViolationException: attempted to read or write protected memory. This is often an indication that other memory has been corrupted.
at Microsoft.Office.Interop.InfoPath.SemiTrust._Application2.get_Name()
at InfoMHost.MyHost.LoadTarget( Object pApp, Object pDoc, String infoXMLText ) in ...... line XX
PIA 어셈블리를 통해서 실제 COM 개체의 메서드/프로퍼티를 호출하는 데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PIA 어셈블리에서 구현된 타입의 Method 순서와 실제 COM 개체의 IDL 파일에 정의된 순 가상 함수의 순서가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였습니다.
"Attempted to read or write protected memory" 라고 하는 것은, 즉 PIA 를 통해서 vtable 의 3번째에 있는 함수를 호출했으나, 실제 COM 개체에서는 ( 예를 들어 ) 5번째에 있는 함수 호출을 발생시키다 보니 입력인자/반환인자가 일치하지 않아서 잘못된 메모리 접근을 하게 되어서 그런 듯 싶습니다.
즉, 위와 같은 경우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외의 모든 "잘못된 메모리 접근" 에 대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버그를 잡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좀 쉽게 해결했지만 ^^; 개인적으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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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2 | 정성태 | 5/21/2019 | 21236 | 오류 유형: 539. mstest 실행 시 "The directory name is invalid." 오류 발생 | |
11901 | 정성태 | 5/21/2019 | 24854 | 오류 유형: 538. msbuild 오류 - Could not find a part of the path '%LOCALAPPDATA%\Temp\2\.NETFramework,Version=v4.0.AssemblyAttributes.cs' | |
11900 | 정성태 | 5/18/2019 | 23548 | 오류 유형: 537. "sfc /scannow" 실행 중 시스템이 부팅되는 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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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7 | 정성태 | 5/16/2019 | 31098 | 오류 유형: 536. Visual Studio - "Developer Pack"을 설치했는데도 "대상 프레임워크" 목록에 나오지 않는 경우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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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8 | 정성태 | 4/22/2019 | 27051 | .NET Framework: 824.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9 - Finalizers, queues, card tables and other GC stuff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