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Hyper-V 연결 오류 - A connection will not be made because credentials may not be sent to the remote computer 어느 순간부터 Hyper-V 내의 가상 머신 콘솔에 연결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그림 1: Hyper-V 가상 머신 연결 오류] 다행히 해결 방법이 검색 1순위로 ^^ 공개되어 있습니다. "A connection will not be made because credentials may not be sent to the remote computer" FIX* ; https://social.technet.microsoft.com/Forums/en-US/961c2dd6-c34a-4b17-a10f-a3afdd9db3f0/quota-connection-will-not-be-made-because-credentials-may-not-be-sent-to-the-remote-computerquot?forum=virtualmachingmgrhyperv 내용인 즉, Hyper-V 관리자에서 "Hyper-V Settings" 메뉴를 선택하고, [그림 2: Hyper-V Settings 메뉴 선택] "User Credentials"의 "Use default credentials automatically (no prompt)" 선택값을 해제하고 "Delete Saved Credentials" 메뉴를 선택해서 기존 캐쉬된 인증 정보를 삭제하라는 것입니다. [그림 3: User Credentials 설정]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Use default credentials automatically (no prompt)" 선택값이 이미 해제된 상태였습니다. 재미있게도, 오히려 그 선택값을 "설정"하고 저장을 하니 접속 오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NET Framework: 179. Dictionary.Get(A) 대신 Dictionary.Get(A.GetHashCode())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전 글] 개발 환경 구성: 79. Hyper-V의 가상 머신에서 소리 재생 방법 [최초 등록일: 6/30/2010] [최종 수정일: 6/13/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187정성태12/8/202215324개발 환경 구성: 654. openssl - CA로부터 인증받은 새로운 인증서를 생성하는 방법 (2)13186정성태12/6/202213099오류 유형: 831. The framework 'Microsoft.AspNetCore.App', version '...' was not found.13185정성태12/6/202214064개발 환경 구성: 653. Windows 환경에서의 Hello World x64 어셈블리 예제 (NASM 버전)13184정성태12/5/202212640개발 환경 구성: 652. ml64.exe와 link.exe x64 실행 환경 구성 [1]13183정성태12/4/202212461오류 유형: 830. MASM + CRT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컴파일 오류 정리 [1]13182정성태12/4/202214273Windows: 217. Windows 환경에서의 Hello World x64 어셈블리 예제 (MASM 버전)13181정성태12/3/202212781Linux: 54. 리눅스/WSL - hello world 어셈블리 코드 x86/x64 (nasm)13180정성태12/2/202213594.NET Framework: 2074. C# - 스택 메모리에 대한 여유 공간 확인하는 방법113179정성태12/2/202212320Windows: 216. Windows 11 - 22H2 업데이트 이후 Terminal 대신 cmd 창이 뜨는 경우13178정성태12/1/202213405Windows: 215. Win32 API 금지된 함수 - IsBadXxxPtr 유의 함수들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113177정성태11/30/202213991오류 유형: 829. uwsgi 설치 시 fatal error: Python.h: No such file or directory13176정성태11/29/202211529오류 유형: 828. gunicorn -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flask'13175정성태11/29/202215821오류 유형: 827. Python - ImportError: cannot import name 'html5lib' from 'pip._vendor'13174정성태11/28/202212535.NET Framework: 2073. C# - VMMap처럼 스택 메모리의 reserve/guard/commit 상태 출력113173정성태11/27/202213467.NET Framework: 2072.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스레드 스택 크기 변경13172정성태11/25/202212954.NET Framework: 2071. 닷넷에서 ESP/RSP 레지스터 값을 구하는 방법113171정성태11/25/202212493Windows: 214. 윈도우 - 스레드 스택의 "red zone"13170정성태11/24/202213386Windows: 213. 윈도우 - 싱글 스레드는 컨텍스트 스위칭이 없을까요?13169정성태11/23/202214690Windows: 212. 윈도우의 Protected Process (Light) 보안 [1]213168정성태11/22/202212593제니퍼 .NET: 31. 제니퍼 닷넷 적용 사례 (9) - DB 서비스에 부하가 걸렸다?!13167정성태11/21/202213052.NET Framework: 2070. .NET 7 - Console.ReadKey와 리눅스의 터미널 타입13166정성태11/20/202212977개발 환경 구성: 651. Windows 사용자 경험으로 WSL 환경에 dotnet 런타임/SDK 설치 방법13165정성태11/18/202211997개발 환경 구성: 650. Azure - "scm" 프로세스와 엮인 서비스 모음13164정성태11/18/202213926개발 환경 구성: 649. Azure -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AppService 원격 디버그 방법13163정성태11/17/202214266개발 환경 구성: 648.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안드로이드 기기 인식하는 방법13162정성태11/15/202215733.NET Framework: 2069. .NET 7 - AOT(ahead-of-time) 컴파일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