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VC++: 41. UTF-8 포맷의 INI 파일에 대한 GetPrivateProfile... API 사용 불가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44747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2개 있습니다.)
UTF-8 포맷의 INI 파일에 대한 GetPrivateProfile... API 사용 불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서 시스템 설정을 바꿨기 때문에, 저는 습관적으로 파일을 UTF-8 포맷으로 저장합니다.

개발자 PC 환경 - 유니코드(Unicode)를 위한 설정
; https://www.sysnet.pe.kr/2/0/762

이런 습관이 안 좋을 때도 있군요. ^^ 최근에, 다음과 같은 Win32 API들을 사용하면서 고생 좀 했습니다.

  • GetPrivateProfileInt
  • GetPrivateProfileSection
  • GetPrivateProfileSectionNames
  • GetPrivateProfileString
  • GetPrivateProfileStruct

위의 API들에 UTF-8로 저장된 INI 파일을 지정하게 되면 무조건 NULL 값이 나오고, GetLastError 값은 2 (The system cannot find the file specified.)가 반환됩니다.

해결책은? 없습니다.

대신, UTF-8 포맷은 사용해서는 안되고 ANSI 파일로 저장하거나 UNICODE 파일로 저장하면 해결됩니다. 만약, 절대로 UTF-8 포맷을 고수하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위의 API를 사용하지 마시고, 사용자 정의 INI Parser를 만들거나 그에 상응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토픽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0-09-15 11시09분
[ryujh] 안녕하세요.

서명있는 UTF-8, 서명없는 UTF-8 모두 같은 현상입니까?
[guest]
2010-09-15 11시36분
이론상으로 보면. ^^
서명이 없다는 것은 BOM이 없으니 일반 ASCII 파일처럼 읽혀지겠지요. 그렇다면 영문 알파벳처럼 UTF-8에서도 동일한 코드값을 유지하는 문자들은 정상적으로 읽혀지겠지만, 한글과 같이 인코딩이 들어가는 값들은 모두 깨질 것입니다.
kevin25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NoWriterDateCnt.TitleFile(s)
392정성태11/11/200649666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8.6. 인증서 관리 (1) - 내보내기/가져오기
394정성태11/9/200634361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8.7. 인증서 관리 (2) - 개인키를 내보낼 수 있는 유형의 인증서 발급 [1]
395정성태11/9/200646364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8.8. 인증서 관리 (3) - 인증서 MMC 관리자 사용
414정성태12/23/200638651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8.9. CRL(Certificate Revocation List) 관리
428정성태12/31/200651243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8.10. IIS 7 - SSL 사이트 설정하는 방법 [4]
429정성태12/31/200637798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8.11. 서비스를 위한 인증서 설치
352정성태10/2/200626661개발 환경 구성: 17. VPC에 Linux 설치하는 방법 [1]
351정성태10/8/200629277개발 환경 구성: 16. 성태의 무식한(!) 리눅스 탐방기. [4]
349정성태9/26/200627550디버깅 기술: 10. C++/CLI에서 제공되는 명시적인 파괴자의 비밀
347정성태10/6/200631748디버깅 기술: 9. .NET IDisposable 처리 정리 [1]
346정성태9/23/200624988개발 환경 구성: 15. 툴박스에 컨트롤이 자동으로 나타나도록 해주는 옵션 설정
345정성태9/20/200624612오류 유형: 12. WCF 오류 메시지 - Error while trying to reflect on attribute 'MessageContractAttribute'
343정성태10/18/200636275개발 환경 구성: 14. SandCastle 사용법 (NDoc을 대체하는 문서화 도구) [1]파일 다운로드1
344정성태9/20/200626044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4.1. 오류 유형 - GAC 에 등록된 DLL 에 대한 문서화 시 오류
340정성태9/15/200625372개발 환경 구성: 13. ISO 파일을 가상 CD-ROM으로 매핑해주는 프로그램
339정성태9/14/200624823오류 유형: 11. ProtocolsSection?
338정성태2/4/200733199개발 환경 구성: 12. BUG: 웹 서비스에서 DataTable 사용하기 [2]파일 다운로드1
350정성태10/2/200626877    답변글 개발 환경 구성: 12.1. ASMX 2.0 and SchemaImporterExtensions파일 다운로드1
335정성태8/20/200634326디버깅 기술: 8. COM+ 서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F5 디버깅 방법
334정성태8/20/200629139디버깅 기술: 7. VS.NET 2003/2005의 다중 프로젝트 디버깅
333정성태8/20/200629836개발 환경 구성: 11. COM+ 서버 활성화 보안 설정
331정성태8/27/200623055개발 환경 구성: 10. 최대 절전 모드와 VPC 네트워크 문제
330정성태8/20/200623287개발 환경 구성: 9. VPC로 구성하는 개인 환경
328정성태8/20/200641146개발 환경 구성: 8. AppVerifier 사용법 [1]
327정성태8/16/200637876개발 환경 구성: 7. ActiveX 서명 과정 자동화 [1]
326정성태8/16/200631703Team Foundation Server: 13. Sysnet 웹 사이트 TFS Migration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