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된 글이 2개 있습니다.)
다른 글의 댓글 끄트머리에 적어서 그런지 전달이 안 된 듯..
일부 내용은 다시 기록하는 것이며
일부 내용은 새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오류를 찾아내야 하는지..)
첫 번째
단순 단어 누락
Pg.374
Now와 Year, Month, Day, Minute --> Now와 Year, Month, Day, "Hour", Minute
두 번째
용어 일관성
property --> 프로퍼티 (일관성 있는 용어 사용 요망)
Pg.146 프로퍼티 (property) ?
Pg.606 속성 (Property) ?
Pg.609 공용 속성 (property) ?
한 페이지 안에 혼용 사례
Pg. 166
일부 "속성" 및 메서드
인스턴스 "프로퍼티"
Rank "프로퍼티"
Pg.332
"속성"과 메서드를 제공한다.
인스턴스 "프로퍼티"
프로퍼티로만 사용 사례
Pg.161
"프로퍼티" 호출
"프로퍼티" 호출
"프로퍼티" 호출
속성으로만 사용 사례
Pg. 273
클래스의 "속성"으로 정의하는
int "속성"을 다음과 같이
Version "속성"이 생성자에
책 전반에 다수 출현
세 번째
역시, 용어 일관성
동일 단어 동일 용어 사용 요망
Pg.115, 117
한정자 (modifier) ?
Pg.142
제한자 (modifier) <-- 접근 제한자 (access modifier)
네 번째
"접근_제한자"라는 올바르지 않은 개념 사용
Pg.123, 196, 213, 243
클래스, 델리게이트, 인터페이스, 이넘 등의 타입 선언 시 사용하는 모디파이어는 그 종류가 많음.
단순히 "액세스" 모디파이어로만 구성되지는 않음.
다섯 번째
일전에 클래스 vs 타입에서도 지적했으나..
구체적인 맥락에서는 구체적인 용어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전체적인 용어 사용 요망
Pg.139
using이라는 예약어 --> using이라는 지시어
예약어라는 것도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지시문(지시어/지시자)"라는 용어가 본 서적에서도 출현함 (Pg.266)
Pg.137
더 일반적으로는 수많은 클래스 --> 수많은 "타입"
(클라스에만 한정되는 설명 아님. 타입이 올바른 단어임)
Pg.137, 138
즉, "[네임스페이스].[클래스]"와 같은 --> "[네임스페이스].[타입]"
(클라스에만 한정되는 설명 아님. 타입이 올바른 단어임)
Pg.77
"new"라는 예약어와 --> "new"라는 연산자와
new 키워드는 --> new 연산자는
여섯 번째
틀린 설명은 아니지만
혼동을 유발하게 하는 설명
Pg.117
일반적으로 인자와 매개변수의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여 부르지 않을 때도 많다.
한국 애들은 잘 모르겠으나, 서양 애들은
Parameter 라는 용어는 선언 부분에 대해서만
Argument 라는 용어는 구현 부분에 대해서만 정확히 구분하여 사용함.
본 서적에서도 그런 구분은 잘 지켜지는 것으로 보임.
있지도 않은 혼동을 일부러 노트까지 첨부하여 유발할 필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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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7/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