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제가 필요한 것은 문제를 재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소스입니다.
가능한 아주 간단한 메서드 하나를 포함한 체로 문제 재현을 할 수 있는 코드 정도여야 하고, 답변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최초의 질문하신 의도가 ObjectPooling을 분명히 설정했는 대도 MaxPoolSize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개체 생성이 이루어진다는 거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그것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간단한 2개의 프로젝트만 구성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안의 소스에는 DB를 사용하는 등의 코드도 있을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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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려보자면.
오라클 세션이 "연결 개체"를 의미하는 거죠? COM+ 개체 풀링은 말 그대로 개체 풀링일 뿐 연결 개체에 대한 풀링과는 무관합니다. 연결 개체는 각 DB Provider에서 제공되는 풀링을 따르게 됩니다. SQLConnection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00개로 설정되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오라클은 해당 Provider의 관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의 프로그램만을"이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하나의 프로그램(하나의 스레드)을 가정한다면, 말 그대로 연결 개체는 하나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연결 개체 하나 열어두고 그것을 재사용하면 될 테니까요. 아마도 이 부분은 질문을 잘못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울러, 최초의 질문 중에서 아래와 같은 것을 말씀하셨는데요.
"오라클에 연결할 때 오라클 세션을 재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오라클 세션의 경우 갯수를 지정해 놓는데... 그 갯수가 오버되면 죽거든요. 예를 들어 부하 테스트 같은 경우 할 때에 말입니다."
당연히 오라클 연결 세션을 재사용합니다. 그것이 연결 개체 풀링이니까요.
하지만, 재사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풀링에 연결이 반환되어야 합니다. 즉, Connection.Close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만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면, 연결 개체는 풀링에 반환되고, 이후의 Data Access 개체에서 다시 DB를 접근해야 할 일이 생기면, 풀링되어 있던 연결 개체가 재사용되게 됩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