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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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3
글쓴 사람
한예지 do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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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 1) 디컴파일 원리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지만 명확히 이해가 되지 않는데... 혹시 간단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질문 2) C#, JAVA와 같이 IL로 변환하는 언어는 디컴파일이 비교적 쉽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2/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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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
 



2023-02-06 10시12분
질문 1) 디컴파일 원리는 말 그대로 컴파일의 반대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i = 5;"라는 코드를 작성했으면 컴파일 했을 때 나온 결과 코드가 있을 텐데요, 따라서 그 결과 코드가 나왔다면 디컴파일 과정에 "i = 5;"라고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물론, native 언어의 경우 기계어로 모두 풀려서 컴파일 되기 때문에 디컴파일 역시 단순히 Assembly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엄밀히 기계어는 어셈블리와 1:1 번역이라 디컴파일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질문 2) C#, JAVA같은 경우에는 기계어로 풀지 않고 그보다 추상화된 중간 언어로 번역하기 때문에 그것을 유추해 원본 언어로 변환하는 것이 쉽습니다. 간단하게, "i = 5"라는 코드를 담은 코드를 컴파일한 다음 dnSpy 도구를 이용해 생성된 IL 코드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dnSpy의 경우 IL 코드를 문자열로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ldarg.1"과 같은 문자열이 아닌 그것에 해당하는 인코딩된 숫자로 보관됩니다.

물론 컴파일은 어느 정도 비가역 연산이기 때문에, 디컴파일 했을 때 개발자가 작성했던 그 소스 코드와 100% 동일하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닷넷의 경우 로컬 변수의 이름은 IL 코드에 보관되지 않기 때문에 디컴파일 후 변수 명이 무작위로 대체됩니다.
정성태
2023-02-06 11시04분
[한예지]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dotPeek를 사용해서 디컴파일하면 로컬 변수 이름이 무작위가 아닌 그대로 보여지는데 툴마다 다른 것인가요??
[guest]
2023-02-06 11시27분
dotPeek의 경우에는, 빌드된 exe와 같은 폴더에 있는 pdb 파일을 참고해 로컬 디스크 경로에 있는 소스 코드 파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그런 경우에는 디컴파일이 아니어서, 일례로 주석까지도 다 나옵니다.)
정성태
2023-02-06 12시45분
[한예지]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uest]
2023-02-06 12시55분
[한예지] 선생님 .pdb 파일은 메모장, VS, notepad 같은 편집기로 열면 볼 수 없더라고요.
별도로 검색해서 방법을 못 찾았는데 혹시 .pdb 파일 내용은 볼 수 없는 것인가요?
[guest]
2023-02-06 01시34분
넵, 그건 이진 파일입니다. 다음의 repo를 통해 pdb 포맷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microsoft-pdb
; https://github.com/Microsoft/microsoft-pdb
정성태
2023-02-06 01시50분
[한예지] 감사합니다!
[guest]
2023-02-07 12시50분
[한예지] 선생님, 추가 질문 있습니다..
질문 1) 고객사한테 코드는 넘기지 않은 조건으로 계약했다면 당연히 .pdb 파일은 주면 안 되는 것인가요?
질문 2) 코드 난독화하면 .pdb 파일 넘겨도 디컴파일은 불가능한 것인가요?
[guest]
2023-02-07 01시43분
1. pdb 파일은 프로그램의 동작과 무관하므로 어떻게 계약했든 안 줘도 됩니다. 단지, pdb 파일이 있으면 디버깅이 편하기 때문에 그런 거에 상관없이 그냥 함께 보내셔도 됩니다. (저한테 물으신다면, 언제나 함께 보낼 것입니다.)

2. 난독화하면 난독화된 대로 디컴파일이 됩니다. 대체로 디컴파일러 도구들은 pdb 파일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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