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catch(Exception ex)의 line번호를 쉽게 알 수 없는지요?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3848
글쓴 사람
검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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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Trace를 이용한 방법도 사용해봤으나 pdb파일이 있음을 전제로 하네요.
(출처: https://icodebroker.tistory.com/12613 )

근데 MS에서 왜 이걸 이렇게 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2/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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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
 



2023-02-13 02시55분
어느 것을 사용하든 pdb 파일은 있어야 합니다. 만약 pdb 파일이 별도로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DebugType을 이용해 embedded 시키면 됩니다. (.NET Framework 프로젝트 제외)

C# - PublishSingleFile과 관련된 옵션
; https://www.sysnet.pe.kr/2/0/13159#pdb

C# Compiler Options that control code generation
; https://learn.microsoft.com/en-us/dotnet/csharp/language-reference/compiler-options/code-generation
정성태
2023-02-13 03시19분
[검은콩] 빠른 답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질문은
디버깅이 초기 유입되는 VS 사용자에게 대단히 중요한 기본 기능인데
왜 굳이 복잡한 옵션 설정을 추가를 해야 bug line number를 얻을 수
있도록 했을까요? 다른 더 복잡한 기능은 구현해 놓았으면서요
[guest]
2023-02-13 03시38분
"초기 유입되는" Visual Studio 사용자 입장에서 왜 pdb 파일이 분리되는 것이 중요하죠? Visual Studio를 사용해 개발하는 동안에는 어차피 로컬에서 테스트하므로 pdb 유무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배포인데 배포할 때도 (모르면) 그냥 포함해서 배포하면 됩니다.

...라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 검은콩 님의 지금 PC에서 C:\Program Files 디렉터리를 살펴보시면 아마 exe/dll은 포함해도 그것의 pdb 파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용량이 좀 큽니다. 그걸 exe에 포함했으면... 아마 어떤 분은 왜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exe는 용량이 크냐고 물었을 것입니다.

참고로, 잘 조직된 개발팀이라면 Symbol Server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Symbol Server 생성
; https://www.sysnet.pe.kr/2/0/323

그런 경우, pdb 파일을 함께 배포할 필요가 없어 배포 파일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장점을 누리면서, 배포한 바이너리와 함께 생성한 PDB 파일만 별도로 서버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개발자가 디버깅하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 및 닷넷 등의 바이너리에 대해 symbol server를 운영합니다.)
정성태
2023-02-13 03시50분
[검은콩] 좀 더 깊은 세계가 있네요 ㅎㅎ
캄사합니다
버그 라인 찾는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쉬운 작업이 아니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여전히 MS가 catch(Exception ex) ex.errorline이렇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guest]
2023-02-13 04시31분
[검은콩] Symbol Server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user에게는 쓸 수
없는 것 아닌지요? 하여간 MS를 원망해봅니다ㅎ
[guest]
2023-02-13 06시06분
아니... ^^; 1) pdb 포함 옵션도 줬고 2) pdb 파일을 같이 배포하는 방법도 있고 3) symbol server로 뺄 수도 있게 다양한 옵션을 줬는데... 딱히 원망할 일은... ^^;;;
정성태
2023-02-13 07시04분
[검은콩] 오잉 ^^
대화를 나누던 중 catch(Exception ex){ ex.ToString();
을 시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줄번호가 나오면서 에러메시지도 나오네요
이게 ex.Message보다 효자네요

전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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