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홈페이지
첨부 파일

한글이 포함된 바이트 배열을 나눈 경우 한글이 깨지지 않도록 다시 조합하는 방법(두 번째 이야기)

지난 글에서 Decoder 타입의 사용법을 알아봤는데요.

한글이 포함된 바이트 배열을 나눈 경우 한글이 깨지지 않도록 다시 조합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378

그런데, 실제 통신 환경에서 Decoder 타입을 유지하는 것은 왠지 오버헤드 같습니다. 그보다, 한글 조합이 안된 상태의 바이트 배열을 다음 번 조합으로 미루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ecoder 타입을 보면, GetChars 메서드의 호출로 미완성의 char가 있는 경우 내부의 HasState 속성 값이 true로 바뀌면서 bits 필드로 상태 값을 유지하는데 모두 internal 접근자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Reflection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처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static void Test()
{
    int bits = 0;

    {
        Decoder utf8Decoder = Encoding.UTF8.GetDecoder();
        SendBuffer(utf8Decoder, buf1);
        bits = GetBits(utf8Decoder);
    }

    {
        Decoder utf8Decoder = Encoding.UTF8.GetDecoder();
        SetBits(utf8Decoder, bits);

        SendBuffer(utf8Decoder, buf2);
    }
}

private static void SetBits(Decoder utf8Decoder, int bits)
{
    FieldInfo fi = GetFieldInfo(utf8Decoder);
    fi.SetValue(utf8Decoder, bits);
}

private static FieldInfo GetFieldInfo(Decoder decoder)
{
    return decoder.GetType().GetField("bits", System.Reflection.BindingFlags.NonPublic | System.Reflection.BindingFlags.Instance);
}

private static int GetBits(Decoder utf8Decoder)
{
    FieldInfo fi = GetFieldInfo(utf8Decoder);
    return (int)fi.GetValue(utf8Decoder);
}

보는 바와 같이 decoder 인스턴스를 유지하지 않아도 bits 값을 보존하는 것만으로 디코딩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public 접근자가 아닌 것이 좀 걸립니다. 그런 경우라면 그냥 Decoder 인스턴스를 직렬화해서 통신 간에 들고 있으면 됩니다.

byte[] buf = null;
{
    Decoder utf8Decoder = Encoding.UTF8.GetDecoder();
    SendBuffer(utf8Decoder, buf1);

    MemoryStream ms = new MemoryStream();
    BinaryFormatter formatter = new BinaryFormatter();
    formatter.Serialize(ms, utf8Decoder);

    buf = ms.ToArray();
}

{
    BinaryFormatter formatter = new BinaryFormatter();
    Decoder utf8Decoder = formatter.Deserialize(new MemoryStream(buf)) as Decoder;

    SendBuffer(utf8Decoder, buf2);
}

유지해야 할 값이 직접적인 Decoder 인스턴스에서 byte 배열로 바뀌었습니다.




그 외에, 또 다른 방법으로는 디코딩 시에 아직 char로 변환되지 못한 바이트 배열(UTF8의 경우 최대 6개의 바이트)이 있는 경우 다음 번 디코딩 과정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충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byte[] remains = null;

{
    remains = SendBuffer(buf1);
}

{
    List<byte> buf = new List<byte>();

    if (remains != null)
    {
        buf.AddRange(remains);
    }

    buf.AddRange(buf2);

    SendBuffer(buf.ToArray());
}

이 글을 쓰기 위해 급조한 코드라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이것은 첨부 파일로 대신합니다. 나중에 실제로 쓰게 되면 그때나 다듬어야 겠습니다. ^^; 끝!




첨부 파일은 위의 예제 순서에 따라 decoder_sample1, decoder_sample2, decoder_sample3 폴더로 나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1/30/2017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333정성태10/17/20174133오류 유형: 422. 윈도우 업데이트 - Code 9C48 Windows update encountered an unknown error.
11332정성태10/18/20173217디버깅 기술: 104. .NET Profiler + 디버거 연결 + .NET Exceptions = cpu high
11331정성태10/18/20173425디버깅 기술: 103. windbg - .NET 4.0 이상의 환경에서 모든 DLL에 대한 심벌 파일을 로드하는 파이썬 스크립트
11330정성태10/18/20174207디버깅 기술: 102. windbg - .NET 4.0 이상의 환경에서 DLL의 심벌 파일 로드 방법 [1]
11329정성태10/15/20174418.NET Framework: 693. C# - 오피스 엑셀 97-2003 .xls 파일에 대해 32비트/64비트 상관없이 접근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28정성태10/15/20176399.NET Framework: 692. C# - 하나의 바이너리로 환경에 맞게 32비트/64비트 EXE를 실행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27정성태10/15/20173628.NET Framework: 691. AssemblyName을 .csproj에서 바꾼 경우 빌드 오류 발생하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11326정성태10/15/20174004.NET Framework: 690. coreclr 소스코드로 알아보는 .NET 4.0의 모듈 로딩 함수 [1]
11325정성태10/14/20173437.NET Framework: 689. CLR 4.0 환경에서 DLL 모듈의 로드 주소(Base address) 알아내는 방법
11324정성태10/18/20173879디버깅 기술: 101. windbg - "*** WARNING: Unable to verify checksum for" 경고 없애는 방법
11322정성태10/18/20173269디버깅 기술: 100. windbg - .NET 4.0 응용 프로그램의 Main 메서드에 Breakpoint 걸기
11321정성태10/11/20173602.NET Framework: 688. NGen 모듈과 .NET Profiler
11320정성태10/12/20173420.NET Framework: 687. COR_PRF_USE_PROFILE_IMAGES 옵션과 NGen의 "profiler-enhanced images"
11319정성태10/11/20175968.NET Framework: 686. C# - string 배열을 담은 구조체를 직렬화하는 방법
11318정성태10/7/20174281VS.NET IDE: 122.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C# 콘솔 프로그램 제작
11317정성태10/4/20178618VC++: 120. std::copy 등의 함수 사용 시 _SCL_SECURE_NO_WARNINGS 에러 발생
11316정성태10/19/20194097디버깅 기술: 99. (닷넷) 프로세스(EXE)에 디버거가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방법 [3]
11315정성태9/29/201713241기타: 68. "시작하세요! C# 6.0 프로그래밍: 기본 문법부터 실전 예제까지"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C# 7.0/7.1 추가 문법 PDF [8]
11314정성태9/28/20173849디버깅 기술: 98. windbg - 덤프 파일로부터 닷넷 버전 확인하는 방법
11313정성태9/25/20173745디버깅 기술: 97. windbg - 메모리 덤프로부터 DateTime 형식의 값을 알아내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12정성태9/25/20174571.NET Framework: 685. C# - 구조체(값 형식)의 필드를 리플렉션을 이용해 값을 바꾸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311정성태9/20/20173279.NET Framework: 684. System.Diagnostics.Process 객체의 명시적인 해제 권장
11310정성태9/19/20174638.NET Framework: 683. WPF의 Window 객체를 생성했는데 GC 수집 대상이 안 되는 이유 [3]
11309정성태9/18/20183106개발 환경 구성: 335. Octave의 명령 창에서 실행한 결과를 복사하는 방법
11308정성태9/13/20173814VS.NET IDE: 121.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일부 텍스트 파일을 무조건 메모장으로만 여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11307정성태9/13/20176425오류 유형: 421. System.Runtime.InteropServices.SEHException - 0x80004005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