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우리 아이와 아침에 같이 깨어났습니다.
요 귀여운 녀석이 기지개를 켭니다.
아...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 동작을 했던 적이 언제였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저도 뒤이어서 기지개를 크게 해봤습니다.
으아~~~~ 라는 소리와 함께... 몸 전체의 관절을 쭉 늘여보면서... 마지막 숨 고르는 순간까지...
휴~~~~
... 아이들은 가끔, 우리 어른들에게 지나간 일들을 회상시켜줍니다.
저는... 또 어떤 일들을 잊고 사는 걸까요?
... 16 17 18 [19]
...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