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200. IIS Metabase와 ServerManager 개체 활용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6035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4개 있습니다.)
IIS Metabase와 ServerManager 개체 활용

보통, IIS 6까지는 Metabase를 접근해서 관련 정보를 얻어올 수가 있는데요. 이때 이용하는 것은 DirectoryEntry 타입입니다.

string rootPath = string.Format("IIS://{0}/W3SVC", Environment.MachineName);
DirectoryEntry root = new DirectoryEntry(rootPath);

애석하게도,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IIS 7 / 7.5가 설치된 Windows Server 2008 / R2에서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ystem.Runtime.InteropServices.COMException (0x80005000): Unknown error (0x80005000)

"Unknown error"로 알려져 있다 보니, 다양한 상황에서 나올 수 있겠지만 아래와 같이 콜스택이 가리키는 위치가 Bind라면?

************** Exception Text **************
System.Runtime.InteropServices.COMException (0x80005000): Unknown error (0x80005000)
   at System.DirectoryServices.DirectoryEntry.Bind(Boolean throwIfFail)
   at System.DirectoryServices.DirectoryEntry.Bind()
   at System.DirectoryServices.DirectoryEntry.get_IsContainer()
   at System.DirectoryServices.DirectoryEntries.ChildEnumerator..ctor(DirectoryEntry container)
   at MyApp.MainForm.MainForm_Load(Object sender, EventArgs e)
   at System.Windows.Forms.Form.OnLoad(EventArgs e)
   ...[생략]...
   at System.Windows.Forms.NativeWindow.Callback(IntPtr hWnd, Int32 msg, IntPtr wparam, IntPtr lparam)

...[생략]...

아마도 대부분은 Windows Server 2008 제품군에서 기본적으로 설치가 안 된 "IIS 6 Metabase Compatibility" 구성 요소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Server Manager" / "Web Server (IIS)" / "Add Role Services"를 통해 "IIS 6 Metabase Compatibility" 구성 요소를 설치해 주면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하지만, 좀 더 매끄럽게 해결하고 싶다면 Microsoft.Web.Administration.ServerManager 타입을 이용해야 합니다. 사실, 구현은 더욱 간단하고 명확해졌습니다. 일례로 개인적으로 껄끄러웠던 처리 중의 하나가 Web Site 하위에 생성된 Virtual Application을 나열하는 것인데, IIS 6 메타베이스에서는 Web Site 하위에 생성된 폴더와 Virtual Directory를 재귀호출로 찾아내려가야 하는 식이었는데요. ServerManager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컬렉션으로 간단하게 나열을 해줍니다.

ServerManager svr = new ServerManager();

foreach (Site site in svr.Sites) // IIS에 등록된 Web Site
{
    foreach (Microsoft.Web.Administration.Application app in site.Applications)
    {
        // Web Site에 등록된 모든 Virtual Application 열람
    }
}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 IIS 6은 분명히 건재하고 있고 이를 지원하던 기존 응용 프로그램들의 마이그레이션이 애매하다는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IIS 7+ 자체에는 메타베이스가 없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내용들의 개념이 1:1로 매핑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Metabase Key인데요. 가령 "/LM/W3SVC/1/ROOT"와 같은 키 값은 새로운 applicationHost.config 기반의 IIS 7+에는 없기 때문에 ServerManager를 통해서는 해당 값을 알아낼 수 없습니다.

공식 문서상으로는 없는데, 일단 "IIS 6 Metabase Compatibility" 설치 후 매핑이 되는 것을 보면 공개되지 않은 매핑 규칙이 있다고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정도의 규칙이 있더군요.

Microsoft.Web.Administration.Id == [Site ID]
Microsoft.Web.Administration.Application.Path == "/[Virtual Application 경로]"


이를 기반으로 무조건 "/LM/W3SVC/[Site ID]/" + Microsoft.Web.Administration.Application.Path 연산을 하면 그나마 메타베이스 키로 매핑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첨부한 프로젝트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왼쪽 트리는 DirectoryEntry 기반으로 조회한 값이고, 오른쪽 트리는 ServerManager로 조회한 것입니다. (물론, Windows 2003에서 실행하면 오른쪽 트리는 비어있게 됩니다.)

iis_metabase_dependency_1.png

... 참고로, UAC 환경에서는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켜야 합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8/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18정성태11/15/20245298Windows: 272. Windows 11 24H2 - sudo 추가
13817정성태11/14/20244941Linux: 106. eBPF / bpf2go - (BPF_MAP_TYPE_HASH) Map을 이용한 전역 변수 구현
13816정성태11/14/20245397닷넷: 2312. C#, C++ - Windows / Linux 환경의 Thread Name 설정파일 다운로드1
13815정성태11/13/20244822Linux: 105. eBPF - bpf2go에서 전역 변수 설정 방법
13814정성태11/13/20245290닷넷: 2311. C# - Windows / Linux 환경에서 Native Thread ID 가져오기파일 다운로드1
13813정성태11/12/20245049닷넷: 2310. .NET의 Rune 타입과 emoji 표현파일 다운로드1
13812정성태11/11/20245268오류 유형: 933. Active Directory - The forest functional level is not supported.
13811정성태11/11/20244859Linux: 104. Linux - COLUMNS 환경변수가 언제나 80으로 설정되는 환경
13810정성태11/10/20245389Linux: 103. eBPF (bpf2go) - Tracepoint를 이용한 트레이스 (BPF_PROG_TYPE_TRACEPOINT)
13809정성태11/10/20245263Windows: 271. 윈도우 서버 2025 마이그레이션
13808정성태11/9/20245271오류 유형: 932. Linux - 커널 업그레이드 후 "error: bad shim signature" 오류 발생
13807정성태11/9/20244994Linux: 102. Linux - 커널 이미지 파일 서명 (Ubuntu 환경)
13806정성태11/8/20244917Windows: 270. 어댑터 상세 정보(Network Connection Details) 창의 내용이 비어 있는 경우
13805정성태11/8/20244748오류 유형: 931. Active Directory의 adprep 또는 복제가 안 되는 경우
13804정성태11/7/20245377Linux: 101. eBPF 함수의 인자를 다루는 방법
13803정성태11/7/20245336닷넷: 2309. C# - .NET Core에서 바뀐 DateTime.Ticks의 정밀도
13802정성태11/6/20245705Windows: 269. GetSystemTimeAsFileTime과 GetSystemTimePreciseAsFileTime의 차이점파일 다운로드1
13801정성태11/5/20245493Linux: 100. eBPF의 2가지 방식 - libbcc와 libbpf(CO-RE)
13800정성태11/3/20246337닷넷: 2308. C# - ICU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문자열의 대소문자 변환 [2]파일 다운로드1
13799정성태11/2/20244922개발 환경 구성: 732.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 유니코드 문자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
13798정성태11/2/20245522개발 환경 구성: 731. 유니코드 - 출력 예시 및 폰트 찾기
13797정성태11/1/20245513C/C++: 185. C++ - 문자열의 대소문자를 변환하는 transform + std::tolower/toupper 방식의 문제점파일 다운로드1
13796정성태10/31/20245396C/C++: 184. C++ - ICU dll을 이용하는 예제 코드 (Windows)파일 다운로드1
13795정성태10/31/20245178Windows: 268. Windows - 리눅스 환경처럼 공백으로 끝나는 프롬프트 만들기
13794정성태10/30/20245264닷넷: 2307. C# - 윈도우에서 한글(및 유니코드)을 포함한 콘솔 프로그램을 컴파일 및 실행하는 방법
13793정성태10/28/20245148C/C++: 183. C++ - 윈도우에서 한글(및 유니코드)을 포함한 콘솔 프로그램을 컴파일 및 실행하는 방법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