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Writing Provider Independent Code in ADO.NET ; http://msdn2.microsoft.com/en-us/library/t9f29wbk.aspx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아마도 여기 기술된 설계 원칙이 Enterprise Library에 반영되었을 거라 생각되는 군요. [다음 글] .NET : 51. FxCop 관련 PDF 문서[이전 글] TFS : 68. TFS Proxy 서버 설치하는 방법 [최초 등록일: 1/24/2007] [최종 수정일: 1/24/2007]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07-01-24 01시55분 [이방은] 글쎄 잘 모르겠네요.저는 일단 대형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인지..(많아야 5명 정도..ㅡ.ㅡ;;)일단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여러 DBMS를 써본 경험도 없네요..위 글에서 보여준 팩터리 패턴이나 엔터프라이즈템플릿에 구현되어 있는 인터페이스 형식이나(지금버전은 모르겠습니다만..예전 버전은 인터페이스로 되어있었던듯...) 써 본적이 없네요..@.@실제로 인터페이스를 쓰거나 팩터리 패턴을 사용하는 방법은 확장성과 범용성 부분에서는 잇점이 있긴 하지만..성능적인면은 더 떨어지지 않습니까??3년 전쯤이지만 엔터프라이즈템플릿의 SQLHelper 의 인터페이스 구현 부분만 MSSQL 공급자 형식으로 변경 하였을경우 성능테스트에 우수함을 볼 수 있었죠..만약에 대형 프로젝트에서 이기종간의 DBMS의 연결이 허용되어야 한다면 코딩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위 방법이 좀 더 낫겠지만요.이 부분도 성능으로만 본다면 각자의 공급자형식을 갖는데 더 낫겠죠..종종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만.예를 들어 처음에 MSSQL로 개발 되었다가 후에 ORACLE로 변경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한다면..ㅋㅋ (대부분 이 예시를 들었던것 같습니다..ㅡ.ㅡ;)다시 코드를 바꿔야 겠죠..@.@그러나 이런 경우가 실제로 있다고 가정하고 약간의 퍼포먼스 손해를 감안하고 위 패턴을 사용해야 할까...하고 생각이 듭니다..저의 경우는 그냥 MSSQL 전용..을 씁니다.. [guest] 2007-01-24 02시19분 예. 이방은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그렇죠... 대표적인 비교예가... (저도 숱하게 들어봤습니다.) MSSQL 에서 Oracle 로 변경될 거면 어쩌냐 하는 것이었는데. 경험상 그러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실, 불편하게 쓰던 사람들(Oracle)이 쉬운 환경(MSSQL)으로 이전하기는 쉬워도 그 반대는 꽤나 어렵죠. 그외에도 현실적인 문제라면... 대개의 경우 프로그래머가 투입되어 작업이 되는 정도의 단계라면... ^^; 이미 개발에 사용될 것들에 대한 품위가 모두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MSSQL 구매했다가 도중에 Oracle을 다시 구매할 정도로 용기있는 관리자가 많지는 않다는.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다시 문제로 돌아와서, 엄밀히 따지고 보면 위의 공급자 독립 코드 작성이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문제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을 듯 싶습니다. 인터페이스 기반이라고 해서 성능이 늦다기 보다는. 오히려 제약이 DB 쪽의 Stored Procedure에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여기서는, 생각을 DB 와 함께 묶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대개들 "공급자 독립적인 코드 작성"을 생각하면 DB 단 까지도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인데요. 그러다 보니, ... DB 까지도 독립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SP 를 쓰지 않거나 - 쓴다 하더라도 완전히 표준 SQL쿼리만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성능이 늦어지는 데 한몫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와는 달리, DB 의 SP 재활용을 어느 정도 선에서 포기하고 입력/출력만 파라미터만 설계하는 정도라면 Application 과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제시한 "공급자 독립 코드 작성"은 그런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 kevin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925정성태2/27/200814620TFS : 157. OpenGauntlet - Private Builds924정성태2/24/200814554VS.NET IDE : 40. Visual Studio Programmer Themes Gallery 923정성태2/23/200813995.NET : 72. Configuration Section Designer 922정성태2/23/200813679.NET : 71. PowerShell 호스팅하는 방법921정성태2/21/200813556개발 환경 구성: 119. Windows 네트워킹 - TCPChimney 에 대해서.920정성태2/20/200813259개발 환경 구성: 118. 외부 도구 구성 - 서명된 어셈블리의 공개키 가져오기 [1]919정성태2/17/200814490TFS : 156. TFS 빌드를 소스 서버와 연결918정성태2/17/200813942TFS : 155. File Bound Generator (VSTS 2008 DB 파워 툴) [1]917정성태2/16/200813430Windows 2008 : 6. 출시 순간 부터 SP1916정성태2/14/200813757TFS : 154. TFS 2008 팀빌드 도움말(CHM)915정성태2/12/200815589.NET 3.5 : 38. ADO.NET Entity Framework 성능 비교914정성태2/6/200813741Vista : 51. How to create a Windows Vista boot CD with WinPE913정성태2/5/200814391.NET : 70. C# 4.0 - Dynamic Lookup912정성태2/1/200813384Debug : 34. WinDBG 를 사용해서 예외 파악하기911정성태1/30/200813064Windows 2008 : 5. 쓰레드 관련해서 제공되는 API910정성태1/18/200813733.NET : 69. CLR Memory Model [1]909정성태1/4/200814740IIS : 21. SSL Handshaking 과정 (IE, IIS)908정성태1/3/200812896TFS : 153. TFS 2008 Power Tools [1]907정성태1/1/200814190Vista : 50. cmd.exe 의 특별한 대우906정성태12/27/200713465Windows 2008 : 4. Core 서버에 Hyper-V 설치905정성태12/24/200712834TFS : 152. VSTS 프로세스 템플릿 사용자 정의904정성태12/24/200713455IIS : 20. IIS7 Hostable Web Core Custom Service 903정성태12/21/200712858TFS : 151. TFS Continuous Integrator902정성태12/21/200712741TFS : 150. TFS File Sharer901정성태12/20/200712802.NET 3.5 : 37. ADO.NET Data Services [3]900정성태12/19/200713005Debug : 33. RegEx 의 Compiled 옵션 버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