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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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03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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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3-04 10시11분
[ryujh] 안녕하세요.

값과 참조의 차이는 집과 집주소로 보면 되겠습니다.

또는

값은 복제 양, 참조는 거울에 비친 양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술적인 설명은 책이나 MSDN이 정확하므로 여기서는 적지 않겠습니다.


[guest]
2014-03-04 1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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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3-04 11시11분
오류 보고 감사드립니다. ^^

1. 59, 60, 216 페이지의 내용 중에서 값 형식에 속하는 설명에서 char가 빠져 있습니다.

2. 387페이지의 내용은 제가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군요. ^^; BinaryWriter가 encoding 인자를 지원하는 것이 맞고, 인코딩 지정이 의미없지는 않습니다. char/string에 대해 해당 인코딩으로 변환을 해줍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해 ANSI 인코딩을 하지는 않습니다. BinaryWriter는 인코딩 지정이 안된 경우 내부적으로 UTF8 인코딩을 기본 할당해 놓고 사용합니다. 영어가 ANSI처럼 나오는 것은 어차피 UTF8 인코딩에서 영문자는 1바이트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위와 관련해서 다음의 글에 오탈자 반영을 했습니다.

http://www.sysnet.pe.kr/2/0/1490

정성태
2014-03-04 11시35분
@손님 단축키 F6이 맞습니다. ^^ 오류 보고 감사드립니다. 역시 다음의 오탈자 란에 반영했습니다.

http://www.sysnet.pe.kr/2/0/1490
정성태
2014-03-04 12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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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3-04 12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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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3-04 12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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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3-04 01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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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3-04 01시09분
char는 값 형식입니다. 59페이지를 보시면 왜 값형식에 속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아실 수 있습니다. char의 특성상 정수형으로 봐도 됩니다. 단지, 제 책에서는 문자형에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숫자형에서 미리 분류해서 언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C/C++과는 달리 C#의 경우 char가 숫자들과 그리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닙니다. 같은 2바이트이면서 숫자는 (u)short로, 문자는 char로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 책을 3번 검토하면서 정말 오타는 없을 거라고 자신했는데... 정오표가 계속 늘어만 가는군요. ^^;

(말씀해 주신 오타도 모두 정오표에 실었습니다.)
정성태
2014-03-04 01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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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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