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867. C# - Encoding.Default 값을 바꿀 수 있을까요?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604
글쓴 사람
홈페이지
첨부 파일

C# - Encoding.Default 값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아래와 같은 질문이 있는데,

런타임 시 Encoding.Default를 UTF-8로 설정할 수 있을까요?
; https://www.sysnet.pe.kr/3/0/5240

일단 DB Provider의 내용은 차치하고, 순수하게 Encoding.Default를 변경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Reflection으로 Encoding.Default의 내용을 보면,

public static Encoding Default
{
    [SecuritySafeCritical]
    get
    {
        if (defaultEncoding == null)
        {
            defaultEncoding = CreateDefaultEncoding();
        }
        return defaultEncoding;
    }
}

CreateDefaultEncoding이 호출되고 다시 그것을 보면,

[SecurityCritical]
private static Encoding CreateDefaultEncoding()
{
    int aCP = Win32Native.GetACP();
    switch (aCP)
    {
        case 1252:
            return new SBCSCodePageEncoding(aCP);
        case 65001:
            return s_defaultUtf8EncodingNoBom;
        default:
            return GetEncoding(aCP);
    }
}

결국 Win32 API인 GetACP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GetACP function
;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win32/api/winnls/nf-winnls-getacp

이 함수는 시스템의 기본 ACP(ANSI Code page) id 값을 반환하므로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가령 SetACP라는 Win32 API는 없고 제어판에서 code page 변경 후 시스템을 재시작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전에 관련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영문 설정의 Windows 10 명령행 창(cmd.exe)의 한글 지원
; https://www.sysnet.pe.kr/2/0/11559




그래도, 편법이 하나 있긴 합니다. ^^ Encoding.Default는 defaultEncoding 정적 필드의 값을 반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namespace System.Text
{
    public abstract class Encoding : ICloneable
    {
        // ...[생략]...

        private static volatile Encoding defaultEncoding;

        // ...[생략]..
    }
}

다음과 같이 Reflection으로 바꿔주면,

private static void SetDefaultEncoding(Encoding encoding)
{
    Type type = typeof(System.Text.Encoding);
    FieldInfo field = type.GetField("defaultEncoding", System.Reflection.BindingFlags.NonPublic | System.Reflection.BindingFlags.Static);
    field.SetValue(null, encoding);
}

이렇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etDefaultEncoding(Encoding.ASCII);
    Console.WriteLine(Encoding.Default.EncodingName); // US-ASCII
            
    SetDefaultEncoding(Encoding.UTF8);
    Console.WriteLine(Encoding.Default.EncodingName); // Unicode (UTF-8)
}

(첨부 파일은 이 글의 예제 코드를 포함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15/2019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104정성태1/9/2020423DDK: 9. 커널 메모리를 읽고 쓰는 NT Legacy driver와 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2]
12103정성태1/12/2020573DDK: 8. Visual Studio 2019 + WDK Legacy Driver 제작- Hello World 예제 [1]파일 다운로드2
12102정성태1/6/2020310디버깅 기술: 152. User 권한(Ring 3)의 프로그램에서 _ETHREAD 주소(및 커널 메모리를 읽을 수 있다면 _EPROCESS 주소) 구하는 방법
12101정성태1/8/2020262.NET Framework: 876. C# - PEB(Process Environment Block)를 통해 로드된 모듈 목록 열람
12100정성태1/3/2020209.NET Framework: 875. .NET 3.5 이하에서 IntPtr.Add 사용
12099정성태1/3/2020295디버깅 기술: 151. Windows 10 - Process Explorer로 확인한 Handle 정보를 windbg에서 조회
12098정성태1/2/2020285.NET Framework: 874. C# - 커널 구조체의 Offset 값을 하드 코딩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
12097정성태1/2/2020182디버깅 기술: 150. windbg - Wow64, x86, x64에서의 커널 구조체(예: TEB) 구조체 확인
12096정성태1/2/2020340디버깅 기술: 149. C# - DbgEng.dll을 이용한 간단한 디버거 제작
12095정성태12/27/2019317VC++: 135. C++ - string_view의 동작 방식
12094정성태12/26/2019351.NET Framework: 873. C# - 코드를 통해 PDB 심벌 파일 다운로드 방법
12093정성태12/26/2019524.NET Framework: 872. C# - 로딩된 Native DLL의 export 함수 목록 출력파일 다운로드1
12092정성태12/25/2019334디버깅 기술: 148. cdb.exe를 이용해 (ntdll.dll 등에 정의된) 커널 구조체 출력하는 방법
12091정성태12/25/2019477디버깅 기술: 147. pdb 파일을 다운로드하기 위한 symchk.exe 실행에 필요한 최소 파일
12090정성태12/24/2019350.NET Framework: 871. .NET AnyCPU로 빌드된 PE 헤더의 로딩 전/후 차이점
12089정성태12/23/2019254디버깅 기술: 146. gflags와 _CrtIsMemoryBlock을 이용한 Heap 메모리 손상 여부 체크
12088정성태12/23/2019204Linux: 28. Linux - 윈도우의 "Run as different user" 기능을 shell에서 실행하는 방법
12087정성태12/21/2019301디버깅 기술: 145. windbg/sos - Dictionary의 entries 배열 내용을 모두 덤프하는 방법 (do_hashtable.py)
12086정성태12/20/2019363디버깅 기술: 144. windbg - Marshal.FreeHGlobal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12085정성태12/20/2019300오류 유형: 586. iisreset - The data is invalid. (2147942413, 8007000d) 오류 발생 - 두 번째 이야기 [1]
12084정성태12/21/2019340디버깅 기술: 143. windbg/sos - Hashtable의 buckets 배열 내용을 모두 덤프하는 방법 (do_hashtable.py)
12083정성태12/17/2019519Linux: 27. linux - lldb를 이용한 .NET Core 응용 프로그램의 메모리 덤프 분석 방법 [1]
12082정성태12/17/2019316오류 유형: 585. lsof: WARNING: can't stat() fuse.gvfsd-fuse file system
12081정성태12/16/2019355개발 환경 구성: 465. 로컬 PC에서 개발 중인 ASP.NET Core 웹 응용 프로그램을 다른 PC에서도 접근하는 방법
12080정성태12/16/2019544.NET Framework: 870. C# - 프로세스의 모든 핸들을 열람
12079정성태12/13/2019361오류 유형: 584. 원격 데스크탑(rdp) 환경에서 다중 또는 고용량 파일 복사 시 "Unspecified error" 오류 발생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