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472. C/C++과 C# 사이의 메모리 할당/해제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9961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시리즈 글이 16개 있습니다.)
.NET Framework: 112. How to Interop DISPPARAMS
; https://www.sysnet.pe.kr/2/0/617

.NET Framework: 137. C#에서 Union 구조체 다루기
; https://www.sysnet.pe.kr/2/0/728

.NET Framework: 141. Win32 Interop - 크기가 정해지지 않은 배열을 C++에서 C#으로 전달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737

.NET Framework: 168. [in,out] 배열을 C#에서 C/C++로 넘기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810

.NET Framework: 169. [in, out] 배열을 C#에서 C/C++로 넘기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811

.NET Framework: 183. 구조체 포인터 인자에 대한 P/Invoke 정의
; https://www.sysnet.pe.kr/2/0/912

.NET Framework: 472. C/C++과 C# 사이의 메모리 할당/해제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784

.NET Framework: 620. C#에서 C/C++ 함수로 콜백 함수를 전달하는 예제 코드
; https://www.sysnet.pe.kr/2/0/11099

.NET Framework: 627. C++로 만든 DLL을 C#에서 사용하기
; https://www.sysnet.pe.kr/2/0/11111

.NET Framework: 686. C# - string 배열을 담은 구조체를 직렬화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319

.NET Framework: 757. 포인터 형 매개 변수를 갖는 C++ DLL의 함수를 C#에서 호출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533

.NET Framework: 978. C# - GUID 타입 전용의 UnmanagedType.LPStruct
; https://www.sysnet.pe.kr/2/0/12444

C/C++: 158. Visual C++ - IDL 구문 중 "unsigned long"을 인식하지 못하는 #import
; https://www.sysnet.pe.kr/2/0/13128

.NET Framework: 2058. [in,out] 배열을 C#에서 C/C++로 넘기는 방법 - 세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3141

.NET Framework: 2083. C# - C++과의 연동을 위한 구조체의 fixed 배열 필드 사용 (2)
; https://www.sysnet.pe.kr/2/0/13205

닷넷: 2152. Win32 Interop - C/C++ DLL로부터 이중 포인터 버퍼를 C#으로 받는 예제
; https://www.sysnet.pe.kr/2/0/13429




C/C++과 C# 사이의 메모리 할당/해제 방법

C#과 C/C++ 사이의 메모리 전달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다뤘는데요.

구조체 포인터 인자에 대한 P/Invoke 정의
; https://www.sysnet.pe.kr/2/0/912

C++ 측에서 메모리를 new로 할당한 경우, 그럴 때는 C# 측에서 해제를 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다시 C/C++ 측의 코드를 불러서 delete로 해제하는 절차를 따르게 되는데... 이것도 예전에 설명드렸습니다.

Win32 Interop - 크기가 정해지지 않은 배열을 C++에서 C#으로 전달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737

C#과 C/C++은 서로 메모리 할당/해제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이런 경우 2개의 환경 모두에서 공통 메모리 할당 방법을 사용하면 이런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럴 때 뜻하지 않게 COM이 등장합니다. COM의 메모리 할당/해제는 OS에 의해 제공되는 방식이므로 C#과 C/C++의 환경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C/C++에서 이렇게 CoTaskMemAlloc API를 사용해 메모리를 할당해서 반환했으면,

void AllocBuffer(wchar_t **pBuffer)
{
    wstring txt = L"fvjasdflkvsadjkfjavsdkfsadjvdksajfkavsdjflajvsdkfjalkvsjflkjewoqiur092uvoifjkladjfas";

    int bufSize = txt.size() + 1;
    *pBuffer = (wchar_t *)::CoTaskMemAlloc(4096);
    *pBuffer[0] = '\0';
    wcsncpy_s(*pBuffer, bufSize, txt.c_str(), bufSize - 1);
}

WIN32PROJECT1_API wchar_t *fnWin32Project1()
{
    wchar_t *pBuffer = nullptr;

    AllocBuffer(&pBuffer);

    return pBuffer;
}

C#에서는 해당 포인터 변수 그대로 가져다가 Marshal.FreeCoTaskMem 메서드를 이용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namespace ConsoleApplication1
{
    class Program
    {
        [DllImport("Win32Project1.dll")]
        public static extern IntPtr fnWin32Project1();

        static unsafe void Main(string[] args)
        {
            IntPtr ptr = fnWin32Project1();

            {
                string txt = Marshal.PtrToStringUni(ptr);
                txt = null;
                GC.Collect();
            }

            Marshal.FreeCoTaskMem(ptr);
        }
    }
}

(첨부한 파일은 이 글의 예제 코드를 포함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22/2014]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454정성태5/31/201326282Java: 15. Java 7 Control Panel 실행시키는 방법
1453정성태5/22/201325329기타: 32. Microsoft FTP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
1452정성태5/21/201333037Windows: 73. TabProcGrowth 값 삭제 후 IE를 실행시키면 다시 복원되는 경우 [3]
1451정성태5/17/201331960Windows: 72. 윈도우 서버 2012 기초 사용법
1450정성태5/16/201322733오류 유형: 176. SQL10007N Message "0" could not be retrieved. Reason code: "3"
1449정성태5/15/201329842오류 유형: 175. SpeechRecognitionEngine 사용 시 오류 유형 2가지
1448정성태5/14/201324835VC++: 68. #pragma warning(disable: ...)로 오류 제어가 안된다면?
1447정성태5/3/201326519개발 환경 구성: 191. Debugging Tools for Windows 독립 설치 버전 [1]
1446정성태4/30/201327318.NET Framework: 368. Encoding 타입의 대체(fallback) 메카니즘 [1]
1445정성태4/26/201325536디버깅 기술: 54. NT 서비스의 Main 메서드 안에서 Process.GetProcessesByName 호출 시 멈춤 현상 [1]
1444정성태4/26/201329546기타: 31. Internet Explorer: 자바스크립트로 숨겨진 파일 다운로드 경로를 알아내는 방법 [1]
1443정성태4/24/201325226개발 환경 구성: 190. Azure PaaS 웹 응용 프로그램 배포 후 SMTP 서버 구성 [2]
1442정성태4/21/201328795기타: 30.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CPU 점유 현상으로 글자 입력이 느려졌다면? [1]
1441정성태4/21/201335401.NET Framework: 367. LargeAddressAware 옵션이 적용된 닷넷 32비트 프로세스의 가용 메모리 [14]
1440정성태4/19/201324129오류 유형: 174. dumpbin.exe 실행시 mspdb110.dll 로드 오류
1439정성태4/18/201327983VS.NET IDE: 76. Visual Studio 2012와 Itanium 빌드 옵션 [2]
1438정성태4/17/201327398.NET Framework: 366. 다른 프로세스에 환경 변수 설정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1]파일 다운로드1
1437정성태4/17/201327620VC++: 67. CRT(C Runtime DLL: msvcr...dll)에 대한 의존성 제거
1436정성태4/17/201333003.NET Framework: 365. Local SYSTEM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435정성태4/15/201341889Windows: 71. ad-hoc 보다 더 편리한 "가상 Wifi" 를 이용한 인터넷 공유 [2]
1434정성태4/9/201323178오류 유형: 173. TFS 서버의 이벤트 로그 오류 - WebHost failed to process a request. Parameter name: certificate
1433정성태4/9/201323474개발 환경 구성: 189. TFS에 설치된 SharePoint 의 PowerShell 콘솔 띄우는 방법
1432정성태4/5/201324485오류 유형: 172. System.Web.PipelineModuleStepContainer.GetEventCount 에서 NullReferenceException 이 발생한다면?
1431정성태4/5/201325121기타: 29. 부팅 가능한 (외장) HDD를 기존 부팅 메뉴에 추가하는 방법
1430정성태4/4/201326991제니퍼 .NET: 23. 모바일용 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응답 시간 지연 현상 [5]파일 다운로드1
1429정성태3/29/201323355개발 환경 구성: 188. SCOM 2012 - ASP.NET 모니터링 방법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